안녕하세요. 톡 가끔 즐겨보던 25세 남자입니다....ㅎㅎㅎ
제가 여기에 신세한탄 글 적을거라곤 생각을 못햇네요...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고싶은데 친구에게 말하기도 참 쪽팔리고..익명성을 빌려 여기에다가
하소연을 좀 하고자합니다 ㅜ.ㅜ![]()
저에게는 21살의 여자 친구가 있엇습니다.
키도크고요!!! 이쁘고요!!!! 착했고요(..?) 음.....성깔이 좀 있지만 착할땐 착햇어요
못생기고 키작은 저에게는 참....엘프같은 그녀였습니다.
1년 가까이 사귀면서요....많이 싸우고 화해하고 그랬는데 이번엔....화해 불가능일정도로
사이가 틀어져버렷어요...
이유가 뭔고하니....x든어택이라고....총싸움 오락 아시죠...
방학하고 걔가 다시 그걸 잡더니 거의 미쳐가는 겁니다...![]()
하루 일과가 오후 4시 기상 4-5시 휴식 , 5--x든..... 새벽까지 해뜰때까지 반복됩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저는 개인적으로 참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토익책 사서 조금씩 공부하라고 충고도 했구요...하루에 토익공부 딱 2-3시간이라도 하고 써든하면 아무말안하겟다며 타일러도 봤는데 씨도 안먹히더군요...![]()
게임을 하면서 전화도 디게 무성의하게 받는거에요...
받자말자 신경질내고 빨리 끊으라는 식으로 사람을 몰아가더라고요...
화가나서 잔소리 좀 햇더니...그게 큰 싸움이 됐어요...휴..
제가 너무 걔 인생에 간섭을 하는거도 같구요 ...저도 좀 괴롭기도했습니다.
이제 또 2학기 실습 시작되면 많이 만나야 일주일에 한번일껀데 자주 챙겨주지도 못할꺼같구요....
그런 생각에 제가 신중하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더니 막 화를 내는 겁니다...
저는 서로의 문제점이잇음 고치고 말로 풀고 싶었는데 화내고 전화끊어버리더니 헤어지자 그러네요...![]()
그래도 저에겐 참 고마웠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게임때문에 싸움이 시작되서 그 문제로 몇일질질 끌다가 결국 헤어져버렷네요...
온라인 게임 재미있는거 이해해요..저도 참 좋아하는데...
걱정하는 마음에 오락 자제하고 게임 조금씩 줄여라는 말이 그렇게 화나나요?
제가 너무 간섭햇던 것입니까??? 하...ㅡ.,ㅡ;
방학엔 수양을 쌓고 개강하면 공부나 열심히 해야겟네요....여자들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