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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때문에 이별을....

망해라써든 |2009.06.26 20:29
조회 926 |추천 0

안녕하세요. 톡 가끔 즐겨보던 25세 남자입니다....ㅎㅎㅎ

 

제가 여기에 신세한탄 글 적을거라곤 생각을 못햇네요...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고싶은데 친구에게 말하기도 참 쪽팔리고..익명성을 빌려 여기에다가

하소연을 좀 하고자합니다 ㅜ.ㅜ흑흑

 

저에게는 21살의 여자 친구가 있엇습니다.

 

키도크고요!!! 이쁘고요!!!! 착했고요(..?) 음.....성깔이 좀 있지만 착할땐 착햇어요

 

못생기고 키작은 저에게는 참....엘프같은 그녀였습니다.

 

1년 가까이 사귀면서요....많이 싸우고 화해하고 그랬는데 이번엔....화해 불가능일정도로

 

사이가 틀어져버렷어요...

 

이유가 뭔고하니....x든어택이라고....총싸움 오락 아시죠...

 

방학하고 걔가 다시 그걸 잡더니 거의 미쳐가는 겁니다...허걱

 

하루 일과가 오후 4시 기상   4-5시 휴식 , 5--x든..... 새벽까지 해뜰때까지 반복됩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저는 개인적으로 참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토익책 사서 조금씩 공부하라고 충고도 했구요...하루에 토익공부 딱 2-3시간이라도 하고 써든하면 아무말안하겟다며 타일러도 봤는데 씨도 안먹히더군요...삐질

 

게임을 하면서 전화도 디게 무성의하게 받는거에요...

 

받자말자 신경질내고 빨리 끊으라는 식으로 사람을 몰아가더라고요...

 

화가나서 잔소리 좀 햇더니...그게 큰 싸움이 됐어요...휴..

 

제가 너무 걔 인생에 간섭을 하는거도 같구요 ...저도 좀 괴롭기도했습니다.

 

이제 또 2학기 실습 시작되면 많이 만나야 일주일에 한번일껀데 자주 챙겨주지도 못할꺼같구요....

 

그런 생각에 제가 신중하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더니 막 화를 내는 겁니다...

 

저는 서로의 문제점이잇음 고치고 말로 풀고 싶었는데 화내고 전화끊어버리더니 헤어지자 그러네요...흑흑

 

그래도 저에겐 참 고마웠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게임때문에 싸움이 시작되서 그 문제로 몇일질질 끌다가 결국 헤어져버렷네요...

 

온라인 게임 재미있는거 이해해요..저도 참 좋아하는데...

 

걱정하는 마음에 오락 자제하고 게임 조금씩 줄여라는 말이 그렇게 화나나요?

 

제가 너무 간섭햇던 것입니까??? 하...ㅡ.,ㅡ;

 

방학엔 수양을 쌓고 개강하면 공부나 열심히 해야겟네요....여자들 미워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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