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을 즐겨보는 어느덧 20대 중반 공대남입니다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6월 25일은 잊지 말아야 할 날로써 호국 선열분들을 떠올리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니, mb정권 이전까지의 대한민국이 존재할수 있도록 해준것에 대한 감사를
마음속으로나마 표하고,
남자 10명이 롯데월드를 다녀왓습니다
남자 10명
남자 10명
남자 10명 ![]()
아..
남자 10명
초베프집단이어도 어수선하고 산만할텐데
같은과에서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친목을 도모할 겸 해서 모인 인원이 10명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지쳐가는데 왜이리 커플들이 많이보이는지
점점 힘들어지는거 잇죠
그렇게 지쳐가고있을무렵 1박2일에서 은초딩의 대사가 떠올랏습니다
"요 디제이 뽕디스 빠뤼~~~~~~~~~"
저는 아무생각없이 외쳤고 동생 한명이 적극적으로 따라와주더군여
한두번 해보다가 호흡도 맞추고
자이로드랍이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밑에서 예행연습도 해보구 그랬져
타이밍이 딱
덜컹 하구 걸쳤을때
요 디제이 뽕디스 빠뤼~~~~~~~~~~~ 쎄이 꺄아~~~~~~~
이러니까 슝 하고 떨어지더군여
ㅋㅋㅋ
바로 실전에 투입되엇습니다
슬금슬금 올라가면서 멋진 경치도 구경해주고
마침내 꼭대기.. 덜컹!!
요 디제이 뽕디스 빠뤼~~~~~~~~~
쎄이 꺄아~~~~~~~
(주위 몇분이 따라해주셨어요)
주위분들이 ㄲ 소리를 내려는 찰나에 급하강 ㅋㅋㅋ
자이로드랍이 정말 짧은시간에 좋은 경치도 구경하고 스릴도 느끼는 놀이기구라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건데
이번에 꼭대기에서 요 디제이 뽕뒤스 빠뤼를 외치며 새로운 재미를 찾았네여 ㅋㅋㅋ
어떻게 마무리를 짓지..
파란색 짧은바지에 멜빵이 달려있는 옷을 입고 오신 여성분을 잠깐 마주쳤는데 굉장이 이쁘셨어염
친구1명이랑 둘이 오신듯했는데 혹시 글 보시면 댓글점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