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당한일입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ㅠㅠ
정말 힘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같은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바에서 일하는 23살 여자입니다..
일끈내고 아는언니가 술한잔하자고 해서 언니네 동네를 가게 되었습니다..
언니네 동네는 제가 전에 일했던 동네여서 ... 잘알고 있었습니다...
언니한테 저나가 왔는데 쫌 늦을것같다고 기다려달라고 상가에 잠깐 들어가있으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저나를 끈었습니다...]
처음에는 밖에 앉아있다가...화장실이 급하게 가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휴지를 사서 상가화장실로 들어
갔어요.....
근데 새벽인지라...1층에는 편의점 빼고서는 문이 다닫혀있구 사람도 없어서 ...편하게 볼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화장실로 누군가가 들어오더라구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갑자기..문고리를 잡아당기는거예
요... 그래서 저는 안에 사람이따고 하고성 가만히 있는데.. 손만씻고 나가는 소리가 들린거예요...
왠지 모르게 무서운 생각도 들고해서 경찰에 저나를 할까 하다가... 경찰이 왔는데 괜히 아무도 없는데
장난친걸로 생각할까봐... 저는 일단 화장실안에서 밖에 누구있어여 ? 왜쳤죵 아무소리도 안들리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잠깐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는거예여...
그래서 맘놓고 화장실 문을 열고 그리고 화장실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지금부터가 중요해여)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칼을 들고 들어오는거예여...ㅠ저 완전 놀랬습니다...
말만 잘들으면 죽이지 않겠다고 살고싶으면 조용히하고 내가 시키는데로 하라고 이러시는거예여...ㅠ
그래서 제가 살려만 주세여..있는돈 다드릴꼐여..ㅠㅠ 제발 살려주세여 이렇게 말했어여...
근데 그남자분이 화장실 거울을 의식했는지...야 고개숙여 이말한마디하시고서는 머리를 잡더니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라는거예여..ㅠ 머릿속에는 시키는대로만 하자고 일단 살고 봐야되잖아여...
그래서 들어갔는데 옷을 벗기시더니 성폭행을 하려는거예여 근데 제가 생리중이여서 가슴만 만지고 그리고서는 나나가고나서 옿옷입으라고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고 5분이따 나오라고 이러시고서는 나가시는거예여
저는 재빠르게 가서 화장실 문닫고 옷을입고 ㅠ 그리고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진짜 한시간동안 울었습니다...
생리중이였던게 다행이었던거죵..저 진짜 생리만 안했어도 그냥 당하는거였습니다.ㅠㅠ
그러고서 아는언니를 만났는데 무슨일 있어냐고 물어보는거예여 눈이 퉁퉁 부었다면서....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술은 나중에 마시고 저 지금은 아무생각안하고 집에가서 쉬고싶다고 이러고서는 집에 와서 그날 수면제먹고 잠들었습니다...일어나보니 자면서 울었는지 베개도 젖어있었구여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끙끙앓고 있다가 저같이 당하시는 분들이 없어지길 바라면서 글을올립니다.
바에서 일하시거나 새벽에 상가 화장실이용하시는분들 정말 조심하세여
가시더라도 절때 혼자는 가지마세여...
언제 저처럼 당하실지 모릅니다...솔직히 저는 절때 안당할꺼라고 생각했었습니다..당하고나니 허탈한마음뿐이구여.ㅠ.ㅠ
여성분들 저처럼 절때 안당할꺼라고 나는 도망갈꺼라고..이런생각 갖고 계신분들 몇분 계실꺼예여..
그런생각은 버리세여 그러다 저처럼 눈물흘리실꺼예여
말하고나니까 그래도 쪼금은 낳네여 혼자끙끙앓느라 마니 힘들었거든여 쓰면서도 저는 울고있답니다.ㅠㅠ
그때 기억이 자꾸 생각나서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