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나는 인터넷 쇼핑.

강쇠 |2009.06.27 12:14
조회 225 |추천 0

아래의 글은 옥션에서 구입한 옷 때문에 발생한 일 입니다.

 

구입한 곳에 남긴 글 드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억울한마음에....

 

이곳의 재미있는 이야기만 계속 눈팅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꾸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받아 본 상품은 흰색 티나 분홍색 티는 젖꼭지가 보이지만...그럭저럭 입을만 한듯 합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문제 군요.


배송이 6월 4일 오전에 입금하여 6월 16일 도착했으니 12일이 걸린 샘입니다.


오전에 입금하면 오후에 물건을 받을 수 있는곳도 있으니 입금날짜까지 하면 13일 입니다..


배송지를 자취방으로 해 놓은터라 두번의 주말을 집에도 못 가고 기다렸지만....오지 않았습니다.


배송은 이정도로 넘어가도록 하고 다음 문제는 제가 신청할때 L사이즈를 신청했습니다.


아직 배송하지않고 있던 중간 날짜에 XL로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바꿔준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받은 물건 모두 L사이즈 였습니다....혹시나 해서 한 번 입어보니 역시나 사이즈가 조금 작은듯..ㅠ


신청을 L 로 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만 급하게 보낸다고 확인 안 해보고 덜컥 L로 보내주셔서...


이번 옥션의 쇼핑은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겠습니다.


//////////////////////////////////////////////////////////////////////////////////

 

정말 화나는 일이 벌어졌네요..

 

티셔츠 XL사이즈 10장을 주문했는데 L사이즈 10장과 또 10장이 배송이 왔더군요

 

배송기간이 너무 길어져 미안한 마음에 20장을 보냈나? 하고 별 생각 없이 넘어갔습니다.

 

며칠 뒤에 전화가 자주오더군요.

 

전 모르는 번호는 안받기때문에(게다가 070번호 였습니다.) 간단히 무시해 주었죠.

 

그러길 며칠 후 어쩌다 보니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퍼니키드의 여자분이셨습니다.

 

전화 받자마자 저임을 확인하고 같은제품이 두번 가지않았냐고 물어보는것이었습니다.


순간, 이거 돌려달라는 전화라는것을 느끼고 하나만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ㅁㅁㅁㅁ(구매쇼핑몰)의 여자분과 저는 약 10초간 정적이 흐르고...

 

"고객님 거짓말 하시면 안되죠 받으셧잖아요 택배기사분한테 물어보고 전화드리는 거에요


왜 거짓말을 하세요? 그거 도둑질이에요"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좀 '빠직' 했습니다.....


제가 안받았다고 거짓말한건 사실인지라 받았다고 말하고 바로 사과 했습니다.


근데...여자분이 말하는 뽄새가...이건 좀 아닌듯 싶어서 따졌습니다.

 

그쪽에서 택배를 13일 동안 안보넨거는 죄송하다는 전화 한마디 없었고 (토요일도 배송이 올수

 

있기에...제가 배송지가 자취방인지라 2주간 집에 내려갈수가 없었습니다.)  XL로 바꿔서 보내달라고


한것도 바꿔준다더니 L로 보내고... 따졌습니다.

 

굉장히 건성으로 "그건 죄송하구요 물건 받으신거 한개는 돌려주셔야죠" 라는 식으로 말 하더군요..

 

제가 실수해서 두개가 온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실수해서 두개 보낸건데 귀찮게 택배기사 불러서


보내고 그러기는 싫었습니다.(당시 시험기간이었습니다.)

 

제가 계속 그쪽에서 잘못한건 전화 한번 안하고 그쪽에서 하나 더 보내서 손해나니까 전화하냐고 따지니

 

그 여자분 옆에 남자분이 계셧는지 바꾸셧습니다. 그나마 이분은 말은 조금(정말 조금...) 통하더군요.

 

상황 설명 다시 다 해 드리니 남자분은 사정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늦게 보내려고 한게 아니라 공장에서 생각보다 늦게 나왔고, 또 전화로 욕하는

 

나이 어린애들이 너무 많아서 저희쪽도 신경이 굉장히 예민해 져었던겄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거 까지 내가 이해해 줘야해?'라는 말이 목 끝까지 차 올라왔지만 참고 저도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고객님도 잘못하셧고 저희도 잘못했으니...어쩌고 저쩌고..."하더군요..

 

또 울컥했습니다.

 

너무 짜증이나서 계속 뭐라고 했더니...

 

"다 알겠습니다, 뭘 원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제가 그렇게 따지지는 않았을텐데...

 

제가 뭘 원해서 그렇게 따진것처럼 생각하더라구요

 

됬다고 했습니다. 뭘 원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뭐 여차저차해서 금요일에 기사 보내준다고 그러길래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금요일....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 하면 또 싸울것 같아서 관두고 물건은 싸놓은체 생활하고있습니다.

 

며칠 뒤 문자로.. 택배가 오지 않아서 택배회사에 문의 좀 해달라는 말이었습니다.

 

답문으로.. "금요일날 기사님이 안오셔서 안보냈습니다" 라고 보냈더니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이 일 때문에 전화받고 처음 몇일 동안은 정말 너무 화가나서 어떤일도 집중할수없었습니다.

 

시험기간인데 말이죠...


아무튼 이 일 때문에 요즘 계속 기분이 별로네요...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너그럽게..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신 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