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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꿈꾸는라디오(꿈꾸라)'한테 당했어요!!!

바쁜고삼 |2009.06.28 00:00
조회 3,10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이제 수능까지 138일밖에

남지않은 고삼이랍니다. 이렇게 급박한 상황에 놓여있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열받아서!!!!험악

 

MBC라디오에 윤건의 꿈꾸는 라디오라고 많이들 아시죠?

꿈꾸라에 금요일마다하는 피자는 333이라는 프로가 있어요.

사연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서 2팀이 후보로 올라요.

그래서 라디오에 출현해서 청취자들한테 문자를 더 많이 받는 팀이 피자 30판을

받게되는 완전 대박 코너가 있거든요. 심지어 피자 30판도 그냥 30판이 아니에요

꽃남에 나오는 준표도령님의ㅠㅠ 직접구워주는 도미노 파티카!!!

 

그래서 저와 저희반 친구들은 이거 완전 대박이라고 한번 해보자고 해서

꿈꾸라 게시판에 사연을 올렸죠. 솔직히 기대는 별로 안하고 있었는데

저번주 금요일(6/19)에 전화가 온거에요!! 그런데 친구가 야자하던 중이라서

전화를 못받은거에요 ㅠㅠ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이미 다른 팀을

섭외 했다는거에요 ㅜㅜ 대신 다음주에 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다음주 금요일까지(다음주 금요일이 바로 어제 6/26)기다리겠다고했죠.

심지어 점심시간, 저녁시간을 짜내서 일주일 내내 연습했는데 ㅠㅠㅠㅠ

 

그런데!! 라디오는 10시부터 시작인데 분명히 9시쯤에는 전화가 와야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당장 우리가 전화를 했죠. 그러니까 꿈꾸라 담당자가 아직 안왔다는거에요.

우린 또 기다렸죠. 결국 3번이나 전화를 했는데, 10시가 다되가는데도

아직 안왔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변명을 하는거에요.

결국엔 다른 팀이 출연을 하게 되었죠..

 

더욱더 열받은 우리는 문자 수십통과 전화를 수십통 했죠!!

그런데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이분들이화남화남화남 정말 생각할수록 열이받아서...

 

근데 나중에 결국 전화가 왔더군요..

그런데 하는말, 자신은 다음주에 해주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잘못됐나보다.

                     원래 청취자들이 전화오면 그렇게 말을 한다. 우리가 센스있게

                     알아들었어야했다. 

                     다음주에 해주던가 치킨5만원권을 주겠다.

 

이게 말이 됩니까???

첫째, 약속한적이 없는데 원래 청취자들한테 그렇게 말한다는 것도 앞뒤가 안맞고 .

둘째, 만약 해줄 의향이 없었더라면 미리 정확하게 말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떤 센스

 있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말하면 알아듣습니까? 해준다고하면 당연히 기다리지.,,

셋째, 5만원이랑 파티카랑 비교가 됩니까? 다음주에 해주겠다는 말은 더이상 믿을수가없죠.

 

이런식으로 공권력을 이용해 학생이라 무시하고,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책임의식 하나없이 일을 흐지부지하게 빨리 덮으려고만 하고,

미안하다,죄송하다는말 하나 제대로 할줄도 모르고,

수능까지 며칠안남은 수험생들 마음흐트려 놓고 .............................

정말 ... 어른들 무섭네요

이런 어른들로부터 도대체 뭘보고 배우라는거죠미소

 

 

너무너무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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