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 보드에는 어째 남자들만 글을쓰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것 같다.(여자들은 다 어디에?)
울나라에서 남자들이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더 많다는 말인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는 아직도 여자가 상당히 차별받는 나라이다.
다만 남자들이 기존에 누리던 권리를 여성들도 누리게 됨에 따라..
남자들이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에서 나오는 감정들이 아마 역차별으로 느껴지는것 같다.
우선 우리나라 남자들이 제일 많이 궁시렁 대는.(참 남녀평등에서는 논할가치도 없는 문제라고 생각되나..-_-)
더치페이문제 성추행 문제.
왜 데이트 하면 남자가 돈을 다 내야하며 왜 남자가 여자를 만지면 추행인데 여자가 남자 만지면 추행이 아닌가.
이러한 문제들의 근본적 원인은 남성 우월주위에 있다.
예부터 남자의 성기는 자랑의 대상이었고 여성은 숨겨야할것 또는 부끄러운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남자아이의 성기를 만지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것이 아닌 오히려 자랑스러움의 대상을 만지는 것으로
간주되었고 아줌마들이 남자아이의 성기를 만질때
성적흥분을 한다던가 다른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다.
반면 남자는 어떤가-_-. 남자가 여자아이 성기 만질때 불순한 의도가 없나?
100이면 100 불순한 의도로 만진거지.-_- 아니라고는 말 못하시겠지.
그러니 늘 여성 성추행에 대한 기사가 나가고 문제시 되는거다-_-
또한 데이트할때,
데이트비용을 여자가 낸다고 하면 남자들의 망할자존심이 그렇게 허락하지 않는다.
왠지 자기들이 내야할것같은 안쓰러운 의무심-_-? 하여튼 사주고 싶어도 잘 못사주게 된다-_-
첫데이트에서는-_- 그리고 대부분의 개념있는 여자들은 그렇게 얻어먹게 되면 담에 사주겠다고 한다.
뭐 "내가 만난여자는 안그렇던데!!!"라고 항변할분들은 개념있는 여자들좀 만나고 다니시길.
진짜 실제 생활에서는 남자가 여자한테 일방적으로 사주는 사람도 참으로 드물거라고 생각된다.
자기가 그렇게 당했다는 사람들은 제발 자기 자신이 정신을 좀 차리시길..
괜히 이쁜 외모에만 반해서 이것저것 퍼주는 사람이 없어져야 지 얼굴만 믿고 남자 뜯어먹으려는 애도없어진다.
이건 뭐 논할 가치도 없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생각좀 있다면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진 않을것
"남자는 이래, 여자는 저래"라고 논하기 보다는 사람들 성격이 각각 다른 문제일듯싶다.
또한 남녀평등 얘기 나올때 항상 나오는 군가산점 제도와 여성의 국방의 의무,
지금 대한민국 국군장병 몇십만명이 먹고 자고 싸는-_-데 드는 돈이 얼만데
여자까지 징집하면 그부분에서 국방비는 배로 들것이다.-_-반면 국방력은 얼마나 높아질지 미지수-_-
괜히 국방비만 더 드니까 세금만 더내고 힘든건 서민이다-_-
정 그래도 억울하다면 제발 어디 광화문이라도 나가서 여자도 군대가라고 시위좀 해라.
궁시렁 거리는 소리 듣느니 그냥 군대 가겠다.
그리고 군가산점 제도는 어차피 있어봤자 혜택받는 넘들은 공무원이나 대기업좀 들어가는 소수일뿐인데
왜 혜택도 못받는 다수가 폐지에 거품을 물고 앉았는지.
아예 군대갔다온사람들 다 혜택받을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서 건의 해라.-_-
반면,,우리나라 남자들이 남녀평등 얘기 꺼낼때 절대 꺼내지 않는 그것이 있다
바로 육아와 가사의 문제.
우리나라 남자들 요새들어 집안일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그야말로 도와주는 수준이다.
분담을 해라.
여자가 전업주부 하겠다고 하면 당연 육아 가사는 여자가 해야겠지만,
맞벌이하는데 일하고 집에 기어들어오면 얼마나 지치고 모든게 귀찮은지 알텐데
육아와 가사를 여자에게 떠맡긴다.
실제로 맞벌이 하는 부부중에 여자가 가사일을 전담하는 비율이 80%가 넘는다고 한다.
육아와 가사는 남자들이 단순한 생각에,
청소는 청소기가 밥은 밥통이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는데 할일 뭐있냐?
애들보는거 밥좀주고 놀아주면 되는데 뭐가 힘들어?라고는 하지만.
제발 직접해보고 그런말좀 하길-_-
자기가 안겪어보면 모든일이 쉬워보이는 법이다.
육아와 가사는 간단해 보이지만 할일이 무쟈게 많다. 소소하게 신경써야할부분도 많고
우리 나라가 요즘 왜 저출산에 여성들이 결혼안할려고 하는지 아나?
애낳으면 돈도 많이 들어가고 여자만 힘들거든.. 남자들은 지 할일 다 하고 변함없이 사는데.
여자는 인생이 바뀌고 아주 죽을맛이거든..
게다가 우리나라는 결혼하면 남자의 부모에게 강제적으로 효를 행하게 하는 관습이 있어서.
결혼하게 되면 친정은 뒷전이고 시댁에 매달리게 된다.
시댁용돈 100만원 친정용돈은 10만원이란 말이 괜한게 아니란거.
여자도 자기집에 효도하고 싶은 건 당연한거 아닌가. 어째서 남자의 부모에 대한 효를 강요당해야하는지.
거기에 더해 울나라 남자들에겐 참으로 관대하게 작용하는 바람, 여자문제.
룸싸롱 가서 하룻밤 몇백씩 날리고 노래방도우미 데리고 하룻밤즐기고, 대딸방 안마방 가는넘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쓸데 없는걸로 돈날리는 넘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명품좀 샀다고 된장녀를 욕해?ㅋㅋ 웃긴다.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 한국남자들 여자 욕하는건 정신병 수준이라고.."
내가 이말이 뭔가 하다가 여기들어와서
무슨 여자얘기만 나오면 걸레 창녀 다리를 벌리네 마네 이따위 얘기 나오는거 보고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더라.
어쨋든 울나라 남자들 넘 자기 중심적으로 지들 불리한것만 생각하는가 본데
아직 어려서 그럴거라 서로입장 몰라서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지나가기엔
여기 겟판만 보더라도 생각없는사람많은거 같아서 적어본다. 정신좀 차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