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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집있고 차있던 남친

|2009.06.28 12:45
조회 1,210 |추천 0

 

 

남친은 사실 직장이 안정적이질 못해요.

 

안정적인 직장을 잡아도

어떤 핑계를 대서든 나오고..

여튼 경제도 어려운데 참 힘든거죠; 답답도 하고..

 

이런 상황이지만 그래도 자기가 할 일은 딱딱 하고

저한테도 잘하고 서로 사랑하니까..

 

근데 최근에서야 알게된건데

남친부모님께서 남친 명의로 분당이 집을 사 두셨고(크진 않구요 한 2x평?)

(하지만 저 집은 전세끼고 산거라 1억 2천 값아야 한다고..<집값은 2억8천)

차는 렉서스 라는데.. 좋은찬지 뭔진 제가 잘 모르겠지만

차 역시 본인이 산게 아니고 할머니께서 사 주신거;;

 

몰랐는데 집이 어느정도 사나 싶더라구요..

남친 부모님께서 저를 한번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이런 저런 조건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저는 평범하거든요 ㅡㅡ;)

 

아니면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

부모님 뵙는 건 상관 없는건지..

 

톡 여러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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