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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를 뺏었어요

상냥한 |2009.06.28 13:08
조회 1,531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 톡을즐겨보는 21살 대학생입니다

 

 하두 답답한일이있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ㅜㅜ

 

 

 

 

 

 

한달 전쯤이였어요 ;; 저랑 가장친한 친구가 군대를가게되어서 

 

친구들끼리모여서 술한잔하기로했습니당,,

 

중,고등학교 동창들이였는데.. 여느때처럼 즐겁게 놀았어요,,ㅋ,,

 

근데 친구가 술에 많이 취했는지  여자친구좀 불러달라고하는겁니당,;;

 

차끌고왔는데 자기좀 대리고가라고...;;;

 

그친구과 6년을 알고지냈지만  지금사귀는 여자친구는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굉장히 기대(?)를 하고 기다리고있었어요,;;

 

 

 

 

 

전화를 걸자마자 당장 온다는 여자친구.....그때가 꽤늦은시간이였는데

 

캬....군대가기전이라,,남친한테잘해주는구나 ...ㅋ 하고 부러웠어요,,

 

그리고 그녀가 도착했는데 .....

 

 

 

 

 

아.....진짜 태어나서 그렇게이쁜사람 처음봤습니다...

 

진짜,,,긴생머리에...쫙빠진 기럭지...화장도안했는데 뽀얀피부,,

 

진짜 완전.......천사를 보는거같았어요.......ㅜ.ㅜ...

 

" 아 혼자오기 쫌뭐해서 친구대리고왓어,,ㅋ"

 

친구분도 이뻤습니당!!

 

 

 

 

남자3이서만 있따가 분위기가  참좋아졌어요..;;

 

그 천사분 남친 ...군대갈 제친구는 한참전부터 구석에서 자고있고,,,,,,,

 

 

한참잼있게 놀고있는데..그천사분이 손으로  테이블 밑에서 제 허벅지를 쓰다듬으시는겁니다,,

 

 

 

'아,,,,왜이러지,,? 도데체 이게머지 ?'이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전그냥,,친구한테 미안한생각 전혀 하지못하고

 

 그냥 ...........이여자 뺏고싶단생각이 드는겁니다,,ㅜㅜ,...

 

그래서 정말이러면안되지만,,

 

"그냥 너랑 쫌더 알아보고싶다고  번호좀알려줘 ㅋㅋ"

 

장난식으로말햇어요,,,,,ㅜㅜ..........

 

"ㅇㅇ"

 

그분은 한치 망설임도없이 그냥 적어주시는거예요,,,,

 

그러다가,,,,,정말 잼있게놀고잇엇는데,

 

드디어 군대 떠나는 친구,,주인공이 잠에서 깨서는,,

 

집에좀 댈다주라고

 

가서좀 자고싶다고그러는거예요..

 

천사분이 댈다주고온다고 

 

저랑 또다른 내친구랑 그천사분의 친구,,이렇게 셋이 놀고있으라고하는거예요,,

 

제군대가는친구는 완전 뻗어있꼬,,

 

 

 

그렇게 셋이놀다가 제 앞에있는친구랑 천사분 친구랑 눈이 맞았는지,,

 

 담배사러 나간다든만 들어오질않는겁니다,,

 

혼자서 바보처럼 계속 기다리고잇는데,,

 

 

 

 

...드디어 천사분도착,,,ㅜㅜ 너무 좋았습니당,,ㅜ

 

한 1시간 동안 술을 마셨는데,, (이제우리둘이서만 마셨음,,)

 

처음만낫는데 술들어가니깐 별말다나오드라고요,,

 

"너 삐리리랑 정말 많이친해 ?(군대가는 현재남친)"

 

"웅 6년 친구야."

 

"근데지금나랑 왜술마시고잇는거야?"

 

아,,무슨뜻이지,,,생각하다가,,,,

 

아무말도못했습니다,ㅜㅜ..

 

 

 

 

"근데나 삐리리 기다릴 자신없어 ..아니 오늘 너만 안봤으면 기다릴수있었는데 .."

 

진짜 이러면안돼지만,,, 그말할때너무 귀여워서,,,,

 

 

 

 

 

뽀뽀를 해버렷어요,,,,,,,ㅜㅜ...

 

근데그러자 그녀가, 갑작히 제 뺨을 치는거예요,,,,,,,,,,ㅡㅡ....

 

완전 황당.......당황스러웠죠

 

 

 

 

아놔,,,,,,,,,,,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니킥 꽂아버렷음 ,ㅡㅡ

 

그니깐 천사분이 갑작히 하늘로 승천하는거임,, 훨훨

 

헐!! 알고보니 진짜 천사였음,ㅡㅡ

 

ㄷㄷ;;; 이게뭥미,,,???......우왕ㅋ굳ㅋ

 

조낸신기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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