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어느새 톡톡 중독이 되어버린..컴터키면 나도 모르게 판을 열고있는 ㅋㅋ
대학에 재학중인 나이쵸큼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대학다니면서 친해진 아는오빠한테 들은얘긴데요
그 오빠는 키도크고 생긴것도 잘생겼어요
근데 하는짓은 좀..ㅋㅋㅋ 개그스럽거든요
ㅋㅋ
하여간 그오빠랑 그오빠여친이랑 지베가는길에 버스정류장에서 오빠얘기듣고
셋이서 거의 미친듯이 배잡고 웃었던 이야기입니다.
바야흐로 오빠가 20살때였다고 하네요
지금은28입니다.ㅋㅋㅋ
그날은 가을이였다고 하네요
오빠가 집앞에 나가는거라서 얇은 바람막이 같은 옷을 입었는데
그날 따라 너무너무 추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팔을 옷안에다 넣고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주문을 다하고 나서 오빠가 계산할려고 팔꺼내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직원분이 밖으로 나오시더니 아이스크림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정말 안쓰럽다는
눈빛을 날리면서
오빠목에다가 살포시 걸어주시더라는 겁니다.
몬가 힘내시라는 그런 눈빛으로..
그럼 그냥 아니라고 팔꺼내면서 계산하면될것을
그오빠는 그직원 실망시켜드리지 않을려고
어깨로 그문 열고 나왔다고 합니다.
푸하하하하하하
아~진짜 그날 이얘기 듣고 진짜 미친듯이 배잡고 버스정류장에서
셋이서 정말 돌아이 처럼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히히히히
몇가지 웃긴얘기 더있는데
반응 좋으면 올리겠습니당~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