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군요
영화 한 편 보고, 밥도 맛있게 먹고
거리도 거닐고...
서로 헤어질때 문자도 주고 받고
잠 잘때도 문자 받아서 아주 이모티콘 가득한 문자 받아
무척 기분좋았습니다.
오늘 퇴근 후 운동을 하다가 문득 목소리를 듣고 싶어
10시 조금 넘어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군요
좀 기다렸다가 문자 날렸는데도 묵묵부답...
연애의 제1킬러는 조급증이라는걸 잘 알지만,
본격적으로 사귀기도 전인지라
혼자 쓰는 소설의 양이 점점 많아지면서,
내용은 비극으로 자꾸 변해갑니다 ㅠㅠ
아...왜 자꾸 차였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