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같은 곳에서는 '독신 남성'이라고 하는 말은 어느 정도 특수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니까 애스컷 타이를 매고, 그다지 클래식하진 않지만 품격이 어느정도 베어있는 그런 고급차를 타고
칵테일 파티에 나타나는 플레이 보이라는 이미지다.
핸섬하고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고, 스릴있어 보이고...
이러한 독신 남서이 한 사람쯤 있으면, 파티도 몰라보게 활기를 띠게 되는 법이다.
그러한 사람이 '맛있어 보이는 독신 남성'인 것이다.
그러나..
그냥 단순히 결혼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은 부디 오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