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 봅니다.
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회를 다녔습니다.
부모님께서 믿음이 워낙 강하셔서 제의사와는 상관없이
교회않가면 부모님 말투부터 딱 틀려지시니깐
아무말않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갔습니다.
믿음이 없어 당연히 앉아서 딴생각만하다
대학교때부터 지금까진 아예 다니지않고있습니다.(그냥 딴지건다고생각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린겁니다)
1. 예수님이 우릴위해 돌아가신걸 믿으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간다고 그러지요.
그럼 태어나자마자 죽거나 1~3살 정도 아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항상 궁금해왔어요. 믿을 기회조차 없었던 사람들. 그리고 여기에는 아프리카 오지 등
전혀 기독교에대해 들어본적없는사람들도 포함이구요. 어떻게 되는걸까요?
제가 다닌 몇년동안 기독교에선 환생이란 걔념은없고 죽은후의 영원한 삶에 대해서만
말하니 당연히 환생될리는 없겠구요. 몇 신학대학다니는 애들한테 물어보니 그런
사람은 날때부터 어디로갈지 정해져있다는 사람도 있던데 그럼 다른 사람들 전부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니깐 결론은 그런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2.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모든걸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럼 말그대로 우리 개개인이
예수님을 믿을지 않믿을지도 알고계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믿어야 한다면
왜 그냥 믿을수있게 처음부터 저희를 만드시거나 하지않은거죠?
3. 하나님은 모든걸 알고계시는데 그럼 아담이 뱀의 꾀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을걸 미리
알고계시지않았을까요?
4. 왜 애초에 선악과는 거기있었고 (먹으면 않된다고 말씀 하시면서 왜 그걸 거기에 그냥 두셨을까요? , 뱀은 왜 거기두셨을까요?)
5. 이건 그냥 좀 이상한질문인데 제가 예수님의 근거를 물어보면 기독교인들은 근거가 성경책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성경내용이 사실이란 근거가 없지않나요?
다시말하면 3000년후에 사람들이 해리포터를 신이라 믿으면서 근거를 해리포터 책으로 대는것과 같은.. (알아요 좀 비약이 심했는데 말하면 그렇다는거죠)
6. 사람들이 잘못을 저질르면 사탄의 꾐에 넘어갔다고 하죠.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 땅에 사탄을 그냥 두실까요? 왜 그냥두셔서 사람들이 꾐에 넘어가고
속죄하고.. 그냥 하나의 타락한 천사일뿐인데 그냥 몰아내 주시면 사람들이 꾐에 넘어가지
않고 믿지 않을까요?
7. 성경에보면 사람들이 예수님 믿는것을 부인하지 않으려다 많은고통을
당하죠 (예를들면 풀뭇불!? 에 들어간다던데 하지만 살아남죠) 그런데 역사속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라는 이유로 처형 당할텐 왜 구해주시지 않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