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해서여~! 제가 직장인이고,연상이고,남친은 학생 이거든요?
24이에여. 적은나인아니져~ 뭐 처음에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자기는 여자사귈 처지가 아니였는데, 니가 너무 맘에 들고,(누나라고하지말랬음;;)괜찮은 사람같고,그래서 정식으로사귀자고.그래서 그때는 먼소리야? 처지? 아무생각없이 콜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자기는 학생이고,고로 돈이없다,형편이 어렵다, 이거였던거죠...
제가 데이트비용을 다 내거든요, 지금까지도 아깝단 생각은 안드는데요~
그런데...제가 점점 이런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자기 여친이 돈쓰는데 아깝단 생각안드나..? 하고..하다못해 예를들어서
밥먹으러 가는데 굳이, 3만원짜리 시키는것보단, 조금이라도 나생각한다면...
저같으면 그보다 싼걸 시킬것같거든요.. 약간 철이없는것 같기도하고...
제가 돈쓰는거엔 아까워하진 않는것같아여...... 흐음..
정말 어쩌다 밥값(만원정도)은 내여 걔가..근데 그거 내는것도 왠지 표정이 어두운것같고..
제가 그냥 지나가는말로 몇번 장미갖고싶다..사줘~ 백송이갖고 싶어~ 이랬거든요..
왠지 저한테 너무 인색한것같고....장미 한송이 못받아봐서 좀 서운하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 방학인데 알바할생각 전혀 없고...저같으면 돈없으면 알바해서~
돈도 좀 벌고, 여친을 위해서도 장미나 작은선물이라도 사줄텐데 말이죠...
그냥 요새 자꾸 이런생각들이 드네요.... 쟤가 날 별로 안좋아하는 건가여...?..
뭘 바라는건 아니지만... 뭐랄까.. 그냥 알바도 안하고 저한테 금전적으로 기댄다는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