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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사는 그녀의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리니지 |2004.06.03 23:50
조회 558 |추천 0

 저는 대학생(26)이구여 그녀는 같은 골목에 사는 직장인(25)입니다.

같은 동네에 산건 중2때 그녀가 이사올때부터였구여

어렸을땐  무덤덤했는데 언제부턴가 관심이 가네여..

 

 그녀를 인식하기 시작한건 대학교때

제가 아침에 학교를 갈려고 집을 나왔는데 버스정류장에 그녀가 서 있는데 친구와

얘길하구 있더라구여. 그러다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보더니 저를 계속 쳐다보더라구여.

그 담부터 저두 그녀를 보게 되면 관심있게 봤져.. 그녀도 어쩔땐 같이 쳐다보구여.

어떨땐 시선을 피하는것 같은 느낌두 느껴여..

 

제가 워낙 소심해서 말을 못 걸다가 며칠전에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어여..

"그쪽하고 알고 지내고 싶어요. 우리 통성명이나 하구 지내져?"

암틈 이렇게 말하구 제 나이와 이름을 갈켜주니 웃으며 망설이다가 이름을 갈켜주더라구여..

서로 앞으로 보면 인사꼭 하구 지내자고 말하고 인사하고 저는 학교 갔구 그녀는 직장으로 ..

 

중요한건 그 담 날인데 제가 차를 시동걸고 예열시키는데 빽미러로 보니 그녀가 오더라구여.

저는 조수석 창문을 열어 인사했구여 그녀는 그냥 지나칠듯 2~3발작 걸어가다가 뒤 돌아서 잠깐

인사면 하고 바로 가더라구여.. (웃지도 않고여..)

 그녀는  분명 제차임은 알구 있구여. 차 시동소리, 음악소리, 그녀가 오는 찰나에

조수석 창문도 내렸는데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것처럼 그냥 지나갈려구 했던게 참 이상하네여??

분명히 다 봤고 내가 있었음을 알았을텐데두여..

 

 그녀도 제게 관심이 있는건가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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