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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병역문제 소송을 보고....

개미핥 |2009.07.01 23:06
조회 14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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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 1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남자 병역 문제 소송의 글을 보고 ...

또 그에 대한 베플들을 봤습니다.

군대. . . 저도 갈 날이 1년 채 남지 않았네요.

 

남자들... 솔직히 가지 않아도 된다면 누가 가겠습니까?

유일한 분단 국가의 서글픔을 병역문제에서도 느낄 수 있죠.

 

저 또한 정말 가고 싶지 않습니다.

공고를 나와 공대를 가고 군대를 가서 전역하면 공장을 가는

그런 안습한 테크트리를 타고 있는 저에게 군대란 정말 가기 싫은 곳입니다.

베플을 보니 헌법에선 모든 국민이 가야된다고 적혀져 있더군요.

그러나 지금 현실은 남자들만이 의무적으로 가는 곳이 군대죠.

전 거기에 대해선 별 큰 반항심이 없습니다.

베플에도 적혀있더군요.

군대를 갔다 온사람에게 조그마한 보상이라도 해주고

무개념 여성들이 망언만 하지 않는다면 남자들만 가도 전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아니 오히려 남자들이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하더군요.

남자와 여자는 역할 분담이 가능하다는 거죠.

하지만 집안일 같은 경우 여자가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자취를 해오며 느낀점이지만 남자가 해서 힘든 점 하나 없더군요.

남자가 군대를 간다.. 여자는 애를 가지죠..

솔직히 군대보다 훨씬 힘든게 애를 가지는 것이라 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혼자 나불댔네요.

 

요약해서 제 주관을 말씀드리자면...

그 분께는 미안하지만 군대간걸로 법원까지 가는건 정말 아니라고 봐서 깨작 깨작

글올려봤습니다.

 

남자라면 군대 한번 갔다 오는것도 괜찮으니깐요.

 

그럼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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