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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대 굴욕적이였던 사건ㅋㅋㅋㅋㅋ

4차원 |2009.07.02 00:31
조회 440 |추천 1

 

안뇽하세요 ^^

우왕 판 처음 써보는건데

ㅋㅋㅋㅋㅋㅋ방긋꺄악

 

 

 

아 본론에 들어갈게요 ^^

 

지금은 21살 슌수한 처자입니당 . 제 고 2때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그때는 따스하고 따스했던 2교시 봄날의 국어시간이었다능~

 

저희 고등학교 국어시간에는

항상 책을 읽으며 틀린 부분이 있을신 바로 뒷사람으로 넘어가서

읽게 하는 걸로 샘이 항상 국어책을 읽게 만드셨드랫죠 ㅋㅋㅋ

(아 참고로 한사람이 책 단락 전체 다 읽으면

문화상품권 증정! 뿌잉뿌잉ㅇ)

 

 

근데  국어시간에 책 읽다보면

얼른 내차례가 되라 되라 빨리 ㅋㅋㅋ화남

이럴때 있잖아요~

 

제가 딱 그랬나봐요 ㅋㅋ 멍~ 허걱하니 있다가

내앞차례가 되니까

눈 번뜩!*_* 해서는 ㅋㅋㅋㅋ험악

초집중을 해서 또박또박 보고 있었엇죵

 

그러는 중

드디어 앞친구가 틀리고

제차례!화남

 

그때가 아마 생활국어? 뭐드라... 아 기억력 -_-삐질

 

암튼 [ㄲㄸㅃㅆ]

이렇게 읽는게 나왔었어요ㅋㅋㅋ

그러곤 한글의 설명이 나와잇는 방식?이였었나

암튼 그거였는데

 

문제의 [ㄲㄸㅃㅆ]가 나오기 전의

한글은 잘 읽었어요ㅋㅋㅋ

 

근데 막상 당황하잖아요

 

저걸 "쌍기읔,쌍디귿"이렇게 읽는게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머릿속에서 막 뒤죽박죽

 

아..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하지 ㅠㅠ?

 

아아

 

 

한참 고민하던 중..........

 

 

그냥 에라 나도 모르겟다

 

하고

 

"끼윽 , 띠읏, 삐읍.........."

 

 

 

그리고 갑자기 교실에 흐르는 정적...........

 

 

 

교실은 완전 웃음바다가 됫었죠 저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때 생각하면 손가락이 오그라들고

멍충이엿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읽어주셔서 감사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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