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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133일끝에 헤어졌습니다

아직은모르... |2009.07.02 20:39
조회 3,898 |추천 0

여자친구는 천안으로학교를다니고있고

 

집은부천입니다

 

저는 집은수원이고 학교는안양이고여

 

뭐 거의 일주일에 보통한번 적게보면 2주에한번 많이보면 일주일에3번이정도입니다

 

 

저는 월래 30일이상 넘겨본적이없는 한여자만좀바라보긴힘든스타일인데

 

헤어진여자친구가 정말좋아서 수많은걸 포기하고 여자친구한테만잘해줬었는데

 

결국헤어지게됬네요 정말 제가잊어야되는지 궁금해서 톡에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집안형편이매우안좋습니다 데이트비용도 항상 친한친구들에게먼저빌리고

 

제가벌어서갚는형식이였어요 집안형편이 많이안좋아서 집에손벌릴수가없더라고여

 

제가 힘든 집안사정에도불구하고 꿋꿋하게버틸수있었던힘은 여자친구였었는데

 

여자친구도 저희집이 형편이안좋은걸 이해해주고 저희는 항상더치했었습니다

 

알콩달콩잘사귀다가 80일쯔음에 한번 여자친구에게 권태기비슷한게와서(남자는월래많지않은편) 제가 참고 잡았습니다

 

그러다 100일이벤트잘해주고 정말 잘지냈었는데 여자친구가 절대 나이트를좋아하고 나이트를 가는성격이아닌데 룸메(참고로기숙사에서생활합니다)언니들이 꼬셔셔 나이트를간게 저한테 걸린겁니다

 

저한테 절대안간다해놓고 간게화가너무나더군요; 그리고

 

저도 사실여자엄청많았습니다만(물론 다 이성친구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여자친구에게 실수후 다지웠습니다 여자관계완전깨끗히정리하고 솔직히..

 

여자친구냅두고 다른여자랑 1:1로놀아본적도없을정도로 여자친구만바라봤죠

 

근데 이 룸메언니들이 제여자친구를델꼬(솔직히제눈에만이쁜게아니라

 여자친구가많이아까울정도로 여자친구가이쁜편이에요) 자기 이성친구들소개시켜줘서

막 오빠들만나게하고 그래서 제가 나이트간거걸린대신 다지우라했어요

 

근데 첨에다지운다고하더니 저보고 지우라고해서 제가지웠다니

 

결국 다시일촌걸어오니깐받아주더라고여

 

그래도 여자친구가바람필친구도아니고 저만좋아해주기때문에

 

이해하고넘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요근래 장거리다보니

 

힘이좀들고 집안사정때문에 좀 더 힘든일이많았어요

 

근데 여자친구도 마침 좀 힘들었나봐요 장거리연애에대해

 

사건은 여자친구가 한달동안 풀타임알바를한다길래

 

저는 여자친구랑방학동안이라도 자주보기위해 일부러알바를그만둠..

 

솔직히 전섭섭해서 말을했어요 근데 자기입으로 한달동안잘못보면마음멀어질까봐

 

무섭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서로잘얘기하다 잘하기로하고 잘마무리했는데

 

사건이 그담날터졌어요 여자친구가알바때문에 앞으로 길면3주동안못보는저라서

 

친구차를얻어타 수원에서 부천까지 여자친구얼굴보러몰래갔어요 늦은 11시쯤

 

근데 여자친구가 완전 화를내면서황당해하길래 (여자친구네집안이많이보수적아버님이 경찰) 솔직히 저도조카어이없어서 같이화냈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이해가안된다고 생각을갖고시간을갖자 하더니 결국 이별통보했고여

 

근데 서로좀못잊는거같아서 다시만났습니다 오늘봤는데.. 진짜 얼굴보니깐

 

애없음 안될거같단생각에 제가잘못했다하고 무릎까지꿇었는데

 

결국 매정하게 똑같은일이 반복되기만할꺼라고 저한테상처주기싫다고하더니

 

결국 떠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절대 따른남자때문에 헤어질아이는아니고여..

 

저는 기달려준다고얘기는했는데 어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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