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8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겪었던 얘기를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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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친구랑같이 시내에 놀러갔어요
진짜 그때 완젼 미친듯이 친구랑 돌아다니면서 놀았거든요
놀다가 밤이되어서 버스를 타고 가는도중이었어요
오늘따라 왜엄마한테 전화가안왔지? 생각하면서
주머니에 손을넣었는데 없는거에요.........휴대폰이.....
전 놀래가꼬 바로 가방다뒤지고 친구가방뒤지고 주머니뒤져보고
다해봤는데 폰이없는거에요...................
"헐 내폰어디갔지?"
"흘친거아니가?"
"아 몰라 소리안났었잖아 우리어디어디갔었지?"
" 오락실갔다가 카페갓다가 스파게티먹으러갔다가 스사찍고????"
" 야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휴대폰꺼냈어?"
" 모르겟다 잘기억은안나는데 우리마지막으로 스사찍었잖아 니그때 폰들고있었다 "
" 내폰에 전화해바! "
그래서 친구는 곧바로 제폰에 전화를 했어요
컬러링이 나오고 ...
처음엔 아무도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몇분있다가 다시 전화걸었어요...
컬러링 중간쯤?? 정도 갔는데
그때
철컥 받는 소리가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아다행이다 내폰주은사람이 있구나 햇죠
"여보세요?"-친구
"..............."
" 여보세요? 말씀해보세요" -친구
"..................."
친구가 계속 여보세요 이러는데 그쪽에서
말을 안하는거에요 그래가꼬 친구가
짜증나서 소리질렀죠
" 야!! 말을해라! 안들리나! "- 친구
이러니깐 그쪽에서
"하하ㅏ하하하하ㅣ히하ㅏ하하하"-?
그 여자들이 마녀같이웃는 웃음소리있잖아요 진짜 소름끼치게 무서운웃음소리
" 니미쳤나? 니누군데! "-친구
그러더니
철컥 하면서 바로끊었어요
참어이가없었죠 ㅡㅡ..진짜그때 완젼 친구랑저랑 악텨갔고..
또전화하니깐 이제계속 안받앗어요
개짜증 ㅡㅡ...
안되겠다싶어서 집에가서 엄마아빠한테 말해야겟다싶었죠
집에오니깐 아무도없더라고요 그래서 컴터를하면서 엄마아빠를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띠딩 하면서 문자오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크게
근대..그소리는 제 폰문자올때소리랑 같은거에요
혹시나했죠 진짜 혹시나해서
제방 샅샅이 막뒤졌어요
찾아봐도 없는거에요 내가잘못들었나? 했는데
제눈이 침대쪽으로 향했음;;;;;;;;;;;;;;;;;;
아; 설마진짜 설마했죠 ㅎㅎ;;;;;;;ㅎ;ㅎㅎ;;ㅎ;
전아무생각없이 내심 맘속으로 완전 긴장탄체 조심히 숙여서
침대밑을봤는데요
......................
....
제 휴대폰이 폴더인데 그게 열어진체 침대밑에 있었음................
진짜진짜 완젼 무서웟는데 용기내서 휴대폰을 잡아서 화면을봣는데..
통화기록이떠있데요.............아까버스에서 친구랑전화했던 기록들이.....
진짜 거짓말안하고 앰챵다걸고 진짜 있었던얘기에요ㅠㅠㅠㅠ아 그때생각하면
완젼 개소름...
친구도 그때 개충격먹어서 내랑둘이서 막 울고난리도아니였음ㅠㅠ
아 진짜 그여자목소리가 너무생생하게 기억됨 미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도 진짜 안믿길꺼에요..제가 이런거 들엇으면 안믿었을껄요ㅠ
그런데 전제가 실제로 거짓말하나도없는 실화를 얘기했습니다..
안믿어지셔도 욕이나악플 같은건 달아주지마세요..
지금까지 제얘기 들어주신거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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