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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갈때 어떻게해야하나요...핼프미!!!

고민고민 |2004.06.04 16:01
조회 1,444 |추천 0

휴~~~ 결혼하려면 이렇게 신경쓰야하는게 많나여?>
예전에 철없을때는 우연히..편하게.. 남친집 놀려가구
모.. 부모님 얼굴보더라도 그렇게 부담안느꼈는데

 

나이들어서 막상 결혼전제로 인사가려니

입고갈 옷이며... 선물이며... 여간 고민되는게 아니예요.
부모님댁까지 가려면 서울에서 4시간정도로 차를 달려야하는데
한과나 떡같은건 지금날씨에는 좀 안어울리죠?

그렇다구 비싼선물 들고가면 부모님두 부담 저두 부담스럽구..

울언니는 결혼반대해서 그런지
빈손으루 가던지.. 가는길에 수박한덩어리 사들고 가라는데
숙스럽게... 수박을 어케들고가요?

그렇다구 서른이 훌쩍 넘은나이에 염치없이 빈손으루 가기두뭐하고..

가는길에 남친 친척분도 같이 가신다는데....
가는도중에 들려서 사가기도 뭐하구.

으으으ㅡ으 머리아파서 일도 안되요.ㅠ.ㅠ
떨리기두 하고

근데 아무도 제편이 없어서 서글퍼요...ㅠ.ㅠ

이럴때 남친이 알아서 준비 좀 주면 좋을텐데

맨날 바쁘다구 저러니....

님들 좀 가르쳐주세요.
인사가면 어떤차림에 선물은 어떤걸루 준비하는지
가서 인사는 어떤식으로(간단히, 절을 올려야하는지)...
남친은 자기집이니깐 별 신경도 안쓰구 마냥 철없기만하구

참,, 그리구 낼 빨라야 4시쯤 출발하게될거같은데

그럼 남친집에 8시넘어서 도착하는데요
낼저녁차로 다시 서울 올라올 생각이거든요.
언니가(결혼한 언니집에 살거든요) 인사가는것도 탐탁치않게 생각하는데
자고오면 엄청 잔소리 할거 같아요

님들 만일 그쪽 부모님이 늦은시간에 간다구 자고가라고 자꾸
잡으시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첫인사 가서 자는것도 뭐하지만..
그렇다구 어른말 안듣고 고집뿌리는것도 안좋은거죠?

 

남친더러 심야버스라두 타고올테니깐 전 가까운 버스터미널까지
데려줘야한다구 말해뒀는데 믿을수가 없어요.

남친은 외국출장갔다 며칠전 귀국해서 시골집에 가는거기땜에
하룻밤은 부모님곁에서 자고와야할거 같아
저 혼자 올라오려구요

불편해서 저두 자고오기 싫은데 ......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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