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자선 정말 결정이 힘드네요..ㅠ.ㅠ

고민녀 |2004.06.04 18:29
조회 422 |추천 0

어째든 결정은 내가 해야 된다는것을 잘 알지만..의견을 듣고싶어요

5년동안 정든회사를 그만둔지 한달하고보름정도 되었습니다.

그만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그동안의 쌓아놓은...제 성격때문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지쳐있기도 하고요

연봉협상할때 전체적으로 5%인상해주었답니다.

전 그전부터 경력에 비해 제가 하는것에 비해 월급이 적은편이었고요.

그래서 연봉협상할때 인정하지도 않았고 싸인도 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장님이 불러 월급을 5%정도 더 인상해준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아무리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5%인상시켜주어도 월급다른사람보다

훨작습니다..월급도 문제지만..사람싫은것이 더욱더 문제입니다.

정말 친하게 지내던 과장님그렇고 바로 밑에 여직원...ㅋㅋㅋ

원래 친하던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왠지 둘에게 이용당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자세하게 설명한다면 끝이 없겠지요.

그만둘때 사장님은 개인적으로는 좋은분이시지만..저에게 너무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답니다..사장님왈'내가 여자라서 승진또한월급을 많이 못 올려주겠답니다"

그런데 그만둔후 직원들한테 그랬다는거에요 "승진안시켜줘서 그만두었다고"...

아무래도 좋습니다. 이미 그 회사에는 맘을 접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만둔후 전 너무 많은 방향을 했습니다..너무 한직장에 오래있다보니

다른직장을 찾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나이도 많고(31)

나올때 부사장님이라는 사람이 그랬거든요.."★대리 어디갈때있때"

잡코리아..인크루트..여러취업싸이트에 가입하고 이력서를 올려보았지만..

정말 쉽지가 않다는것을 느꼈답니다.

놀기도 뭐하고해서..알바라도 하자라는 맘에 알바를 시작했는데..하루만에 무너졌습니다..

집에 와서 펑펑울었습니다..제가 참 나약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 참 힘들구나.

내가 하던일쪽으로 밖에 자꾸 기울고..내가 하던 계열이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그만두고 같은 계열로 옮기면...회사에 따라 말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가 그런상황이거든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 갈까고민하고 있는 회사가 그전에 다니던 회사와 연관성이

좀 많거든요.

사장님하고도 잘 아는사이이고..아마..그전에 다니던 특히 간부들 말 많습니다.

제가 겪어봐서 압니다..아마도 그럴꺼에요..

하이고..여기그만두더니...가봤자 거기지..ㅋㅋㅋ..안봐도 훤합니다.

왜 사소한 것에 이렇게 신경을 쓰는지 참 제가 바보 같습니다.

바보같은 생각이겠죠..조금이나마 제 속상한 맘을 글로 올려봅니다.

한사람의 긴 넋두리 글을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