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가족은 아빠 새엄마 친오빠 나 엄마가 데려온남동생 여동생 이렇게
여섯식구이다. 친엄마는 내가 2살때 집을 나가셨고
그 후로 여러명의 새엄마가 왔고 지금의 새엄마는 4번째이다.
원인은 아빠의 성격탓이다
술드시고 들어오는 날은 항상 집안에 가전제품이며
식기등 모듯것들이 산산조각이 났으며 온갓 욕이란욕은다하고
나같아도 못버틸것같다
그러다 내가 2학년때지금의 새엄가가 왔고 같이 지금까지 생활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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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몸이 불편하셔서 집에서 쉬시면서 집안일을하시고
엄마는 직장을 다니신다 오빠는 따로 나가살고있고 남동생은 군인
여동생은 대학생 집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나와 새엄마밖에 없다.
어렸을때 집안환경이 넉넉지 않아서 나는 일찍부터 용돈벌이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다..고등학교때는 주유소 피잣집 알바등을하면서
50만원이란 돈을 벌수있었다 (지금나이는 25살) 월급을 받아 반은 부모님께
드리며 학교생활을 하였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며 제일 싫었던 것은
준빈물이 많은 과목.. 용돈으로 해결되지 못한 준비물을 사기위해
엄마아빠한테 말하기는 정말 어려운일이였다
그리고 또 하나 싫던것..
도시락 싸는 일이였다..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급식을 하지않고
도시락을 쌌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들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가져올때
난 항상 내가 싸온 도시락을 먹어야했다
그러나 동생들은 달랐다
아르바이트해서 집에 고정수입을 주는 일도 없었으며 학교 도시락을 자기 손으로 싸는 일도 없었다.어렸을때부터 그랬던것이 모두 성인이 된지금까지도
나만 집에 꼬박꼬박 돈을 내고 있다. 물론 금액은 15만원밖에 되진않는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집에 무슨 큰일이나 뭔가를 사야할때
뭔가 목돈이 필요로할땐 항상 나에게 의지를 하려한다
아빠는 새엄마가 들어와서 혼자일하면서 미안하니까 니가 좀 내라 ..
이러는데 솔직히.. 것도 한두번이다. 나도 해야할것이있고 돈도 모아야한다
너무 어렸을때 부터 돈때문에 집에서시달려왔기때문에 이제 아빠입에서
돈얘기만 나오면 짜증부터난다 물론 아빠입장이해한다. 새엄마는 나한테 직접말안하고
아빠한테 은근히 말을한다. 그렇게 아빠가 말은했는데 내가 돈이없다고 얘길하면
그때부터 우리집은 완전 전쟁터다.. 엄마아빠는 그날부터 나한테 온갖 트집을잡기시작한다그러다 결국하는말이 돈안쭐꺼면 나가라는 말...
아빠가 딸한테 할소리인지... 이년 저년 정말 딸한테 할수없는 욕은 다한다.
가끔 친아빠가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치욕스런 욕을한다.
어느날 한번은 내가 화장을 진하게 했다고 술집년이라고나한테 욕을한다.
아.. 정말 그럴때마다 죽고싶다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 아무렇지 안을만도 한데
들을때마다 미칠것같다
암튼 이런 것들에 질려서 돈을 주면 그때부터 난 집에서 왕대접?을 받는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평상시에 듣기 힘든 엄마의 ㅇㅇ 야~밥먹었니?라는 말과
낼아침에 도시락반찬 이것이것 싸가~라는 등 다정한 말투의 엄마..
새엄마는 날 차별하지않는다고 항상 말하지만 엄만 모른다
엄마가 얼마나 자기 아들딸과 날 차별하는지..
어제는 또 엄마가 이를 치료해야한다며 나에게 말을한다
집에 돈이없어서 엄마친정에서 돈을 달라고 말할꺼라고..
엄마가 말을한다 옆에 아빠..
돈버는 딸있는데 처가에서 돈받으면 자기가 무슨꼴이되냐고 뭐라고한다
그 대화는 둘이 하고있었지만 그 얘긴 다 나한테 하는말이다
아... 이제 또 얼마나 심한말을하면서 들들볶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