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대전사는 22살의 남자입니다.
각설하고..
제가 20살의 여자아이를 좋아하는데...
안건 2년정도 되었지만 그동안은 그냥 얼굴만 알다가 반년전정도부터
같은 동아리같은데에 하면서 친해 졌습니다.
지금까지 밥을 같이 먹은건 3번정도고(둘이) 영화도 한번 정도 봤었어요
돈은 다 제가 내고 제가 먼저 불렀네요.
전에 밥같이 먹으며서 슬쩍 남자친구 안사귀냐는 얘기물어봤는데
사귀는건 아니고 그냥 관심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ㅠㅠ
충격을 먹은상태로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하면서 잘해봐라.. 언제부터 좋아했냐
이런거 물어보니까 좋아하는건 아니고 그냥 주변사람들중에서 가장
필이 꽂혔다고 해야 하나? 그렇다네요..
그래서 아 그럼 내게도 희망이있구나 햇는데
요새 미니홈피가 업데이트되는게 심상치 않네요..
급 러블리 모드가 되면서...
아직은 사귀는사람없다곤 하는데...
그래도 한번 용기내서 고백해 보려고 합니다만...
조그마한 향수랑 편지 주면서..
될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그 아이는 저를 그냥 친한 오빠로만 생각하는 거겠죠..?
참고로 제가 그 애 때문에 군대 문제 까지 현역나왓음에도 카츄샤를 간건데 ㅠ
그애가 관심있다는애는 듣기로 동갑이라니.. 병역문제는 해결안된듯...;;
너무 앞서 나간 경향도 있지만...
안되겠죠..?
여자 분들은 관심있는 남자가 잇는데
친하게 지내던 오빠가 갑자기 고백 하면 어떤가요? 당황? 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