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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경찰아찌들..

두리둥둥 |2009.07.03 19:39
조회 830 |추천 0

네 반갑습니다. 20살 男 대학생입니다 ㅋㅋㅋㅋ

처음으로 여기에 글써보는데 그냥 이것저것 있었던일 끄적여볼려고하네요..

친구들과함께 해운대에 신나게 첨벙첨벙 하러갔는데~~~(목적은 그게아니죠ㅋㅋ)

그러니까 사건의 발단은 어제 그러니까 7월2일 목요일밤과 7월3일 금요일의 센터지점인 11시~1시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잠이안와서 그냥 친구들과 여자들 구경도 할겸 헌팅하는상황 보는재미도 잇구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래서 바닷가를 걸으러 나왔습니다.

 다들 해운대 가보시면  아실껍니다 파출소라고 해야하나? 그쪽에서 어떤 술취하신분 1분과 경찰 아저씨 6~7명이 서있더라구요....

무슨일이있었는진 잘 모르겟지만.. 깍두기머리를하신 아저씨가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하려고 하고있었습니다(딱보니 술대서 객기부리는듯?ㅋㅋ). 우왕 무서워라

저와 친구는 가던길을 멈추고 그앞에 벤치에앉아서 바다를 보는척(?) 하면서 오감을 발동하여 그 현장의 생생함을 몸소 체험하고있었죠.

우왕 갑자기 경찰아저씨들의 대장? 으로 보이는 분한테 주먹을 날리시려하는 깍두기(?) 아저씨 ㅠㅜ

처음엔 다른 젊으신 경찰님들이 저지를 하더니 갑자기 젊은 경찰님에게 공격을 하시는 우리 깍두기형님..

딱 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사람들을 북적북적...우왕 사람들의 눈이 많은지라 경찰이 맞고있는걸 보니 저로썬 참...아무리 경찰이 시민을 위한다해도 이건좀 아닌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던 찰나~~~~~~~~~~~~~~~~~~~~~~~~~~~~~~~~우와와와왕 우리 모두의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경찰아저씨의 몸놀림...우왕ㅋ굳ㅋ

그 깍두기아저씨 몸의 2/3밖에 안되는 체구작던 경찰아저씨가 배치기(?)를 당하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그 깍두기 아저씨가 배치기를 하려던 순간!!!!!!!

그 순간!!!

순간에!!!

 

살짝 뒤로 빠지면서 다리를 걸고 팔을 압박하는...우와...

저게 진짜 경찰이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진짜 멋있었습니다...

그대로 그 깍두기 아저씨는 눕혀지고 욕설을....ㅎㄷㄷ

더이상 참을수없던 경찰아저씨들은 결국....수갑을 채우시고 연행 ㄱㄱ

어머머..

이게 도대체 뭔말을 하려던건지?

결론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경찰분들이 요즘들어 욕을 자주먹고 계시는데..

경찰이라고 다 그런것도 아니니 모두들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셧으면 하는 작은 소망의 키보드질...

그리고...제발 바닷가에서 술먹고 객기좀 부리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다 웃겨서 쓰는데... 헌팅할려고 말을거는데 혀가 꼬여서 뭐라하는지 하나도 안들리잖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두서없는 하찮은 글 읽어주시다니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릴따름이와요(그건 니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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