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과 함께 살아가는..부산에 사는 25년 솔로입니다. 남자이구여..
(암울하다.. 25년 솔로..ㅠㅠ 솔로 만세!!)
지금은 학생입니다..
휴~ 네이트 톡을 매일같이 즐겨보다가...ㅎㅎㅎ 드디어 용기를 내서 톡을 쓰게되었네요~.~
모든 사람이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여..
(이 부분도 이렇게.. 맨날 쓰더라구여..ㅋㅋ)
이제부터 할 예기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나이는 같구여 동기입니다. 사실 첨부터 좋아하는 한건
아닌데.. 자주 보고 지내다 보니.. 점점 마음이 가네요..
사실 25년 솔로.. 자랑은 아니지만.. 진짜 성격은 여자처럼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여자앞에서 부끄러움 많고.. 별루 말 못하구..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구여..ㅠㅠ
그녀도 저보고 착한데.. 너무 내성적이다고..조용하다고 하구여..
아~ 그녀 성격은 활발해요~ㅎ
(사실 지금은 마니 바꼈지만.. 지금은 좀 마니 나아졌어요..^^; 부끄러움 마니 없고..잘 말해요..ㅎㅎ , 대학교 첨들어왓을때 완전 내성적.. 사사릭 전까지는 남중-남고 졸업해서 여자? 관심이 없었어요..)
머 저의 성격은 그냥 이렇다는거구.. 중요한건 이제부턴데요..
안지는 한 5~6년 된거 같구여.. 어쩌다 친해지다가 또 멀어지고.. 이런게 반복되다가..
최근에 다시 마니 가까워졌는데요.. 그냥 자주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쇼핑하고 야구보러
가고.. 이런식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만나서 놀구여..
방학이 아닐때는 학교에서 자주 보구여.. 메신져나 문자는 자주 보내는 정도구여..
사실 놀러 가거나 어디 갈때는 그녀가 거의 먼저 말하거던요.. 영화보러 가자~
xx 가자~ 이런식으로.. 전 거의 따라다니는 식이구여..ㅠㅠ
(위에서 말한대로 최근에는 제가 먼저 말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녀가 더 마니 말하구여..)
그리고 생일이면 서로 선물도 사주고.. 빼빼로데이 이런날 같은것도 서로 잘 챙겨주고..
글구 서로 만나면.. 전 될수 있어면 잘 해줄려고 하거던여.. 그리고 그녀도.. 저한테 잘해주는 느낌도 들구여.. 왠만한 짐 같은거 있어면 제가 들을려고 하구여..
근데 한번씩 제가 들어줄려고 하면 거부할때도 있어요... 부담되는지..
글구 저한테 무겁다고 줄때도 있구여..
또 문자내용도.. 놀아주라~ 이런것도 오구여.. 새벽에 문자가 오는데..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이런식도 오구여.. 머 비올꺼 같으면 우산 들고가~
이런식으로 도 오고.. 글구 왠지 느낌인데 제가 머하하고 있는지.. 학교 갔는지
집에 있는지.. 노는니.. 이런거 물어 볼때가 많아요..
(이런건 왜 궁금한건지..)
그리고 제가 밥사고 후식사고 이런식하면 그녀가 영화보여주구여..
제가 좀 더내는것 같지만 서로서로 내는거 같구여..
또 그녀는 친구들이나 주위사람한테 저에 대해서 이야기를 마니한데요..
남자나 여자나 주위사람들한테요.. 글구 항상 우린 BF라고 말하구여..
여기서 또 중요한데요..ㅠㅠ
그전까지는 진짜 문자보내면 연락도 잘되고.. 매신져에서도 대화도 마니 했는데..
필요한 자료 준다고 제가 한번 그녀 집에 갈때도 있었고.. 또 그녀가 울집 근처에 올때도 있었는데요.. (그녀는 자취해요.. 전 부모님 집에서 살구여..)
왠지 울집 근처에 자료를 받고나서부터.. 연락이 좀 뜸해지는 느낌이 들거던요..ㅠㅠ
(이때 고백을 해야됏을까요?ㅜㅜ)
그리고 그녀는 항상 남자친구가 있어면 좋겠다고..
저한테 어떤 남자가 좋다는둥.. 이번년안에 꼭 사귈꺼라고 하고..ㅜㅜ
진짜 25년 살면서 연예경험이 없어서.. 이런쪽 눈치가 없어요..
휴~ 먼가 막 적어서 내용이 어지러운거 같은데요..
여기까지 읽는다고 감사합니다..
그녀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 걸까요..?ㅠㅠ
정말 궁금합니다.. 진짜 고백 해보고 싶은데.. 너무 자주만나는 입장이라..
(학교 때문에 안볼수가 없거던요..)
서로 어색한 입장이 될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정말 힘드네요..
사실 그녀의 마음만 정확히 안다면.. 좀 편해질꺼 같은데..
어떨때 내한테도 관심있나? 이렇게 생각도 들다가..
어떨땐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는가 이런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하네요..ㅠㅠ
전 어떻게 해야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