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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테스트를...했는뎅~^^*

*^^* |2004.06.05 11:01
조회 634 |추천 0

저는 생리 예정일이 24-25일인데...10일이 지나도록 하질 않아서..어찌나 걱정을

 

했는지...이런마음때문에..생리가 늦어진것 같습니다...

 

전달에..남친과 관계가 있어서...더욱더 걱정을 했죠..남친은 저와 또래 25세지만...

 

남친은 아직 학생입니다. 전 직장인이지만..지금 이상황에서 임신을 하게되면..ㅠㅠ..막막하죠!!

 

그래도 만약 임신이었다면 낳을려고 했습니다..남친 학교 졸업할때까지는 고생이겠지만..

 

절대 지울수는 없다고 생각했지요..어제 생리안한지 10일째...

 

임신진단키드를 사야되는데..도저히 저는 못사겠는거예요...손발도 다떨리공...

 

말두안나오고..넘걱정해서...입은 바짝바짝마르고..남친이...약국에서 임신진단키들 사다주고...

 

화장실에서..한다음...10분이지났을까~...다행히..한줄밖에 없었습니다..어찌나..

 

좋던지~~넘 걱정을 해서..9일째 되는 날은..울었습니다..ㅠㅠ..넘 걱정되서..

 

그런데 드뎌..오늘 아침에 생리가 터졌네요..생리통도 심하지만...이번달만은

 

왜케..좋고..고마운지.....

 

남친두..은근히 걱정이 됐는지...앞으론 조심히하자공..하데요!!암튼

 

남친한테 고마웠습니다..내가 막 힘들어 할때 옆에서..큰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자기가 끝까지..지켜주고..사랑하겠다공...그말이 어찌나..힘이되고..고마운지..

 

임신진단키드까지 사다주는 남친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행히 임신이 안되었지만.   이번일로 인해..더욱더...서로를...믿고 사랑하게 된..계기가 된것같아요!!

 

지난..10일동은 "낳을수는 없어요"...이게시판을 20번도 더 드달락날락거렸습니다..

 

여러분들도......정말 피임잘하셔서......아픈일 겪지 않았으면좋겠네요..

 

2년뒤에...지금 남친이랑..꼭 결혼하고싶네요..살앙하는 울...달링..닮은 이쁜아이도 낳고....^^*

 

암튼..예정일 지나서..생리안하시는 분들 넘걱정하지마세요.....스트레스 받아서..

 

늦어질수도 있대니깐..꼭 힘내세요!! 다들 즐건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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