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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나나 |2004.06.05 12:56
조회 528 |추천 0

한 1년가까이 지난 이야기죠...저도 이게시판을 읽으면서 눈물도 흘리고 음...정말 할말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때 증상이 아래배가 마니무겁더군요..꼭잠을잘때도 한4시간 더 이상자면 배가 아퍼오고 꼭묵찍한것이..음...몸이 마니 않좋더군요..입덧이나 그런것은 없었구요...그때 나이가 어려서 확실이 기억나지는 않습니다..솔직히 지금도 어린나이지만...한3주 되었을까요..수술을 받았지요..물런 저와사귀던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그때 판단을 해주셨어요 그냥 전 아무생각없이 계속울기만..했거든요...정말 생각할겨를도 없었습니다..슬픔이란것도 느낄 순간도..그냥 멍하니 아무표정없이 울기만 했거든요..그때 오빠도 마니 놀랐을 꺼얘요...정말로 넋이 나간사람처럼...그렇게 되더군요...솔직히 그때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마니 질책하죠...또 오빠와도 그후에는 아주 조심하고 있고요...지금도 2년 넘게 만나고있지만..지금도 아주 잘사귀고 있습니다..사실 아직나이가 어려서 결혼은 생각못하고 있어요.. 졸업할려고해도 2년은 있어야돼고..제가 해보고 싶은것도 많이 못해본상태라..좀더...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고 있고요..또 오빠도 사회에 자리를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하여간 그때 오빠 어머니의 판단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저였으면 그냥 걔속울기만...했을꺼예요..그런데 그때이후 후유증이라 해야되나요.. 지금도 잠을 오래자면 아래배가..묵직한느낌이.. 배와 허리가 많이 저려옵니다..그래서 오랬동안 누어있기가 힘들더군요...보통사람두 오래자면 허리가 아픈 증상을 가질순 있지만 그때 이후로 잠을 오래 자지를못합니다.. 이것이 후유증인지..음...약을 먹어야돼는건지 그냥 후유증인지..보통사람도 다그런건지..그냥 ..운동이나 이런걸로 치유가 되는건지..문뜩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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