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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고 돈벌기 힘든 희망근로자를 가지고 노는가?

희망근로자... |2009.07.04 15:43
조회 20,818 |추천 6

판이 되었군요...;; 황송합니다...

많은 글들이 오고가고 있어서 제가 뭐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리플들을 쭉 읽어봤습니다.

 

제가 쓴 취지는 무조건 돈 조금 준다, 왜 돈을 안주고 상품권으로 주냐?

돈 더많이 줘야되는게 아니냐? 라는것이 아니라 일단 그 정책에 따르는

문제점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아래 글을 제일 많이써주신 가수공익님이 계십니다.

일단 자신의 생각과 맘이 맞지 않는다고 상대방을 함부로 헐뜯고 욕하고 반말하시는건

자중해주세요. 그리고 가만 보니 정말 빡세게 일하시는 희망근로자가 있는 반면에

정말 놀고먹고 편하게 자리채우기로 하시는분도 계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개별적으로 하시는분들 이런분들은 통제가 없으니깐 뭐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 대다수가 정말 빡세게 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장 자신이 하는것이 아니라고 무작정 반대혹은 욕하고 헐뜯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자신의 주변에 하는분이 계신가? 라고 일단 생각을한번 더 하고

글을 씀이 어떤가 싶네요 넵 제 주변엔 여럿 계십니다.

아래 어떤분이 쓰셨는데 할머니 닦아드리고 옮기고 별거 다하시더라구요

틀니닦아드리고 뭐 별거 다하더라구요.

더 자세하게 말하면 더 증폭시키거나 일을 크게 벌이겠군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만약에 자신의 부모님이 뭐 주변사람들이나 빼빠지게 그런거 하면서 욕먹고 하루종일 하고 오셨는데도 그런말이 나올까요?

참고로 이런 잘못된 부분때문에 현재 이 농산품구매권을 다시 현금화 해준다면서 수수료 빼고 현금주는 사람들도 생겨난다네요

다시 그분들은 이거 제조업체에 다시 팔겠지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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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어려운 환경속에서 돈좀 벌어보시겠다고(직장 갖기 어려운 분들이) 하시는건데

 

참... 알고보니 참 뉴스에서도 몇차례 때린거 같은데

 

급여가 약 80~90만원 사이라고하더라구요. 근데 문제가 ㅎㅎㅎ

 

나원참 어디서 나온 아이디어 인지

 

월급중에 30~40만원 사이 금액을매달 상품권으로 준다더라구요.

 

문화상품권 같이 다방면으로 사용할수 있는 그러한 상품권이 아니라.

 

제한된 공간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숫자도 별로없는 가맹점이란 곳에서만요)

 

거의 30~40%의 금액을 그렇게 받는다는건데 대단하군요.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취지라는데 그럴거면 정말 생각이 있으면 밑밥 던지기식으로 돈을 제대로 주고 + 상품권을 주는게 옳은게 아닐까 하네요

 

지역사회 살리려고 희망근로자들이 매달 30~40%의 금액을 빼빠지게 일해놓고

 

값어치라고는 가맹점에서만 살수있는 제한된 종이조가리를 준다니 안타깝네요

 

공무원님들 요즘 많은 부분을 생각을 거꾸로 하고 계신게 아닐까 합니다.

 

도대체 어찌 이런 생각이 누구의 머릿속에서 나왔는지 대단하군요.

 

지역을 살리시려면 나라의 세금으로 살리시던지요

 

왜 가뜩이나 힘든분들을 일자리 창출한다고 일시켜놓고  월급을 줄때 30~40%를 상품권을 준다니 참 중학생 이하의 정도의 생각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비하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창피하시긴 할겁니다.

 

정말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생각하신다면(소비촉진) 소비가 촉진됨과 동시에 걷어들이는 세금은 더욱더 증가될것이고 결론적으로 정부만 발전된다는건데요

 

서민들 지갑을 다 꺼내가서 어쩌라는건지? 좋다 이겁니다.

 

결론적으로 제일 못사는 사람들 주머니 털어가지마시고 좀 제대로 된방법으로 지역사회 살리기 하세요.

 

장사 한두번하나... 아마추어같이 이거 왜이래?

 

월급 100% 주고 상품권 좀 적은 액수라도 좋으니까 그렇게라도 주던가(안줘도됨 사실)

 

한달에 상품권 1만원권 정도 한장씩만 줘도 만원 쓰러갔다가 아줌마들 한 10만원 쓰고오지 않나요? 왜 정치는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썩어만 가는가.

 

배우신분들이 그참.... 자기들은 백원도 아까워서 오도방정 다떨면서 서민들 지갑은 100원 좋아하네 30만원 뜯어가믄서.

 

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뭔가 대한민국이 세계에 얼굴을 마주하기 챙피해 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국민의 정서 국민수준이 상승해야 된다고 매번 티비나 자꾸 입으로 국민을 향해서 조롱하시는데 정작 그부분을 실천하고 앞서 나아가야 할 사람은 당신이 아닐까 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0
베플과객|2009.07.07 08:47
MB 전재산 기부하고. 월급은 상품권으로 주자! ------------------------- 희망근로 및 상품권의 취지와 의도는 알고보면 좋은거예요. 하지만 무성의한 정책수립으로 사실상 쓰지도 못하는 종이쪼가리를 주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죠. http://www.cyworld.com/vesel
베플아빠미안.....|2009.07.07 09:44
울아빠 회사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곤 백내장때문에 병원다니시는데 엄마 눈치보이고 자식들 먹여살려야된다고 희망근로 하시는데 어제 월급이 들어왔다.... 80만원 살짝 넘는 월급에 세금까지 떼고 현금으로 49만원.. 나머진 다 상품권 오천원 짜리 만원짜리들 그것도 쓸 수 있는데가 거의 없는...... 하..... 근데도 돈 49만원 입금됐다고 웃는 아빠보고는.. 눈물 나는거 겨우 참고 수고했다고 웃어주고 방에 들어와서 펑펑 울었다.. 자식으로써 짐만 되고 있는 거 같아 정말 내 자신이 그렇게 한심할수가 없드라..
베플나참,,|2009.07.07 09:45
정책의 취지는 좋겠지~ 하지만 순서가 잘못된거 아닌가? 가맹점의 등록상태가 엉망인데 그걸 월급조로 쥐어준다면 울상안지을 사람이 어딨나! 일단 사용처부터 충분히 확보해두고 월급화시켜야하며 게다가 이 상품권이 희망근로자가 지급받는다는 인식을 벗을수있는 정책도 필요하다 일반인에게도 상품권을 보급시켜 일정한 집단이 사용한다는 인식도 없애야 상품권 사용량도 많아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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