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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여고생 |2009.07.05 01:10
조회 193 |추천 0

이렇게 판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맨날 쓴글을 보며 웃으며 동감하곤 했는데,, 제가 쓸일이있네요^^

요즘 시험의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날날이 살아가고 입습니다....

그래도 풋풋한 고1 여학생이랍니다..... (여고예요*^^*)

저는 중학교때 시골 쪽에서 살다가 공부한답시고 도시로 나왔습니다...

근데 공부는 개뿔~ 죽자 판입니다... 성적을 개판 쳐 버렸네요ㅠㅠ

제 소개?!?!를 끝네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길어도 끝까지 읽어서 해답좀 찾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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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무엇보다도 축제를 기대했습니다...

또 축제하면 땀빼는 체육대회를 잊을 수 없지요??

역시 저희도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근데 저희반 못이 없어지고 문잠구는것이 떨어진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것이 잘못입니다....

저희반은 협동력이 좋아서 체육대회는 말그대로 대박!! 대박!! 짱이였습니다...

사건은 체육대회를 끝나고 의자를 들고 교실로 들어갔지요...

저희학교가 명문고 명문고해서 나쁜아이들이 없다고 쌤 께서 강조하셨지요..

그래서 쉬는 시간이나 밥먹는 시간에는 PMP나 전자사전은 책상위에 두고 돌아다녀고

훔쳐가는일이 없었습니다....

체육대회날이니까 또 노래 틀고 논다고 PMP나 MP를 바리바리 싸들고 왔죠~~

위에 한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명문고는 무슨 아오~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학교 뒤집어 엎어놓고 싶습니다!!!

가방이 열려있어서 의심했지만..... 그래도 아닐꺼야 하며 옷을 갈아 입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교실에서 옷 갈아 입을려고 가방을 찾는데~~~~!!!

가방이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그 가방이 빈* 크로스 백이였습니다.....

저희반에 그 가방을 가진 아이가 2명 이였습니다..

역시나 둘다 없어졌지요....

그래서 전 돈이 없어졌나 찾아봤더니ㅜㅜ 나의 전제산 5천원이 없어졌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왠만한 애들 돈을 다 훔쳐 갔더군요ㅠㅠ

선생님한테가서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애들이 다가서 찾기 어렵답ㄴㅣ다ㅠㅠ

그래도 가방은 찾아야하니까 교실을 다 돌아다니고 교문앞에서 가방과 똑같은 가방들은 다 뒤져서 확인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지막쯤 나온 무리중 2명이 매고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확인했죠....

역시나 그래도 다행인것이 PMP나 MP는 그대로 있더군요~~

근데 돈은 못찾았습니다~~ㅠㅠ (정말 그돈으로 마이비 충전해야하는데ㅠㅠ)

 

 

이 몇달된 일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 학교에서 소문이 돌고 있었습니다...

저희 반에 이쁘장한애가 있습니다..

그애는 파마를 했고  귀걸이도 했습니다... 그애의 성적는 상위권은 아니였어요....

우리학교 학생 중 벌점이 가장 많더군요~~ 그래도 저랑 티격태격하면서 친해진 아인데 걱정이 되드라구요...

근데 저번에 우리반 턴 무리가 쪼깨 공부를 하더군요.. 그중 한 명은 기숙사 입니다...

오늘 저희반에 들려오는 소문은 그 아이들이 아무도 벌점을 안받다고 합니다...

와~~--

애들끼리 상스러운 말을 나누며 학교 욕을 했죠~~

근데 그 무리중 한 명이(성적이 안좋습니다...) 유학을 갔습니다....

원래는 자퇴라고 했는데 목적이 바꼈나 했더니......

알고보니 그 반 담임 선생님께서 상담하면서 자퇴하라는 식으로 말했답니다....

학교들어와서 남자 선생님들이 잘해주고 그러셔서 좋았습니다....

이 일이있고 몇몇 선생님빼고는 정말 밉습니다....

아무리그래도 학생답지 않게 꾸민거와 도둑질 중 어느 것이 더 나쁩니까???

여학생이니까 그래도 예뻐보일려고 한게 죈가요???

그 소문을 듣는데 다시 한번 학교를 뒤업고 싶은 심정이 흘러 넘치네요ㅜㅜ

그데 이건 사실이 아닐 수 있는데 어떤 선생님께서는 성적순 으로 랭킹애들 이름만 외우고 다니신다네요... 저희학교는 유독 더 심한것 같아요ㅠㅠ

정말 선생님은 학생들을 성적 순으로 보나요??(몇몇 쌤들 빼구요~~)

 

 

프러스로 제가 몸소 느낀일이예요ㅜㅜ

옛날 야자시간에 방광이 터질듯해서 선생니께 허락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야자시간에 왜가냐구 그러시면서 쉬는 시간에는 뭐했냐는 등 욕을 들으며 화장실을 갔습니다...그런데... 기숙사생인 제 친구가 화장실 간다니까 쌤이 어 그래 갔다와 하시는거 있죠???? 그때 고입 캐 망했거든요ㅜㅜ

정말 공부 못한게 뭐가 죄라고~~ 아니 토까놓고 말하면 꼴찌하는 애가 있어야 1등도 있는거잖아요???

어휴~~ 너무 흥분해서 쓰다보니 땀이나네요~ㅠ 급하게 써서 틀린 부분은 추리하시길..

말이 길어서 다 읽어주신 분 감사합니다~~ㅠ

 

 

결론: 선생님한테 쌓인게 너~~무 많아요... 대처 방법을 모르겠어요ㅜㅜ (ps. 선생님한테 따지라고 하지마세요.. 선생님한테 주먹으로 저의 탄탄한 팔뚝을 맞고 싶지 안네요ㅜㅜ , 학교 선생님인분들 선생님 뒤담 깠다고 혼내시면 안되요ㅜㅜ)

부탁 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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