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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이란것....

참고 참아 |2004.06.06 01:01
조회 1,601 |추천 0

오빠의 마누라가 바람이 났습니다..

처음엔 황당하고 하늘이 무너내리고 온 가족이 울었죠....

외국에서 막 돌아온 우리오빠 7살난 여자 조카 붙들고 우니.. 여자 조카 "아빠 까먹어라 그러면 눈물이 안나온다." 이렇게 얘기 하며 오빠 안아주고 아무 것도 모르는 4살 남자 조카 그 옆에서 자고 우리 엄마 링거 맞으시고 아버지 담배 피시고 ....나 미친듯이 녹음기 사러 온 시내를 활보하고 다녔다...비 많이 오는 오후 두달전...........

 

우리 오빠 완구사업하다가 빚만 많이 지고 우리 언니 권유로 외국가이드로 2003.8월 처, 자식,부모, 형제와 이별하고... 갔습니다. 가기전 우리 오빠 90kg 정도 나가던 몸인데..지금 63kg 정도 나갑니다.

오빠가 떠나고 남은 건 빚이고....우리 엄마 27년간 노점생선장사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빠, 언니 학교.결혼에 글고 나의 학교졸업에 뿌듯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러나,오빠의 사업실패로 엄마가 고생하며 장가갈때 사준 아파트 (며느로 명의로 해주었습니다.)

팔았습니다..우리 엄마 많이 힘들어 할때..그 여자(올케) 엄마한테 아들 잘못 키웠다고 대들고 난리아니었죠..글고 해외에 있는 오빠한테는 우리 엄마가 구박한다고 거짓말하고...

하여튼,,결혼 8년간 좋은 일 보단 나쁜일이 많았습니다..

오빠와 나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시아버지한테 삿대질 하며 대들고..

그런데..떡공장에 간다고 하여 온가족 힘들다고 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근데..한다고 하더군요..

우리 엄마 며느리 고생한다고 매일 걱정하시고 ..신발 다 빨아주시고 속옷까지..

우리 엄마가 그 여자 한테 어떻게 했냐면요...맨날 말해도 모자랄 정도로 엄청잘했죠

올케 우리집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살고 자기 친정 8분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매일 시장에 장봐서 쌀,반찬,고기, 날르고...

용돈까지..글고 우리 집에 와도 설거지도 잘 안시키고 먼저 말걸고..

옷사입으라고 돈 주고 엄마 늦게 까지 장사하고 와도 바리 바리 챙겨서 택시태워보내고.

친정엄마자주오셔서 놀다가시라 하고..등등, 엄청잘했죠.

나랑 그 여자 사이 안좋아도..그 여자 한테 그런 내색 말 한번안꺼내고 도리어 날 나무라셨죠..

그 여자 몰래 아이까지 지웠는데..아들이 생활능력안되니..미안해 하시고..

근데..오빠 망하니 그여자 더 더러운 본색 나오더군요.

이 핑계 저 핑계로 집에도 안오고

오빠한테는 2004.01월부터 이혼하고고 매일 전화고..이유없이

오빠 답답해 하고.. 우리 언니가 먼저 알았고..

우리는 올케를 설득 했고..

어찌 하다가 부모님 귀에도 들어갔죠..

근데..그 여자 당돌하게 집에 와서,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이혼한다고 엄마한테 대들고 우리 엄마 충격받고

그러나2004.04우리오빠 회사에 휴가 내서 1달 간 왔죠.

여자 달래보려고..

근데..그여자 실토 했더군요..

남자 있다고 떡공장장이고....여관에 갔던 얘기 ..글고 사랑한다고.조건도 좋고..

오빠 애들땜에 그래도 용서한다고 같이 외국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 여자 그러겠다고 해놓고선..

담달 오빠 처가 가니 장모가 오빠 멱살 잡고 와이셔츠 찢고..

오빠 당황했습니다..그래서 간통으로 넣겠다고 하니 증거 없으니 우린 모른다고 할테면 하라고.

우리 한번도 머리채 잡으로 간 적없습니다..

우리 엄마 병원에 계시고,,

휴......

어찌하다가 시간 끌고.

녹음했습닏..모든 얘기를 그 여자 말에서 나온것..

근데..경찰 서에서 증거 없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대질시키니 그 여자 " 내목소리 아니라고.."팍팍 우기니 경찰 우리 보고 증거 없다고 안된다 합니다.

어찌 하다가 변호사 선임까지 했습니다.

근데..그 변호사는 남자는 여자한테 양육권 요구 못한다고 합니다.

아이둘은 지금 우리 집에 있고. 지방에 있던 내가 회사그만두고 데리고있습니다.

오빠는 생계를 위해서 출국한 상태고....

답답합니다..

엄마는 치를 떨고 계시고.. 그 여자 여러 가지 또라이 짓 많이 합니다.

죄 지은것이 큰소리 친다고..

우린 어떻게 할까요...

나에게 내일이 없다면 정말 죽여버리고싶을 정도로 싫습니다.

조카들도 불쌍하고..안쓰럽고..우리 가족 가슴에 피멍을 들인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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