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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재게 신발이래요 ㅡㅜ

택배개가튼년 |2009.07.07 15:30
조회 1,346 |추천 0

아 안녕하세요

 

 20살 남자 눈팅만하는사람입니다

 

방금 30분도안된 신선한일입니다 ,너무너무황당해서

 

지금 손에 일이 잡히질않네요

 

컴퓨터를 하면서 음악을 틀어놓고 있엇습니다,

 

근데 저희집방음이 장난아니거든요

 

그래서 문다닫고 그냥 노래부르면서 있었는데

 

노래끝나는타임에 똑똑똑똑소리가들리는거에요

 

음 뭐지? 택배인가 하고 나가봤죠

 

예상대로 택배드라구요 인상더럽게생긴 어떤 20대 후반정도의남자

 

왜 문안열어주냐고 만나자마자 바로하는소리가 그거더라구요

 

그래서 아 죄송해요^^ 웃으면서 택배를받았죠 근데 왜문안열어주냐고

 

뭐하고있엇냐고 화내는거에요 ㅡ..ㅡ;아 그래서 아 죄송해요

 

저희집 벨이 안좋아서 그렇다고하니까 아니 그러면 씨X 경비실에맡겨놓으라고

 

하던가 이러는거에요

 

ㅡㅡ..헐; 순간 너무당황한거에요

 

톡에서 택배기사 이런얘기많이나와서 아 나도만약저런 택배년  만나면

 

욕조카싸질르고 당신지금뭐라햇어 지금 화내시는건가요?

 

이렇게잘때도 생각했는데

 

막상 앞에있으니까 진짜 그런말이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아...죄송해요 죄송해요 어떻게해요 죄송해요 이랬더니

 

문쾅닫고나가는거잇죠

 

아니 시발 어쩌라고 그래서 문안열어준걸 ㅠㅠㅠㅠ

 

모를수도있는거지 왜 화내고 욕까지하는데 택배받는사람이 이런수모까지

 

겪어야하는거에요?ㅠㅠ?지금 핸드폰이없어서 이메일로우선보내놨는데

 

이따가 전화해서 싸지를꺼에요 너무기분나쁘네요 ㅠㅠ

 

여러분도 이런 경우있나요?ㅠㅠ너무기분나빠요!!!

 

"ㅎ" 택배 개같은 이태까지이런경우한번도없었는데

 

아 저런 인간년들때문에 택배기사가 싹다 모조리 욕쳐먹는거같아요 ㅠㅠ

 

아기분나빠요ㅠ ㅠ정말 ㅠㅠㅠ억울해서 손에 일이잡히질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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