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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상실한.. 료줸 택배 기사...

개념상실택... |2009.07.07 16:16
조회 287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처음 써봅니다..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개짜증;

 

오늘 어머니한테 필요한 물건이 택배로 온다는 걸 듣고..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오늘 비가많이옴 )

 

오후 2시쯤 되니 택배 기사분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택배기사 : 집 근처인것같은데.. 길을 모르겠내요 .

( 조금 촌이긴하지만..5년넘게 택배를 받는데.. 아직모른다니..)

 

어머니 : 쭉올라오셔서 다리지나서 바로앞 골목이요.

 

------ 30초뒤 --------

 

빵빵 ~~ 빵빵

 

비는 엄청 오는대 택배차가 골목앞에서서 우리집을 바라보면 빵빵

 

전화 오더군요.

 

택배기사 : 받으러 나오세요

(응?)

 

어머니 : 택배 집까지 가져다 주는거 아니예요?

             매번 5년넘게 받으러 나가는데..

 

택배기사 : 받으러 않나오면 그냥 도로 가져갑니다 ^^

 

그래서 어머니 그냥 받으러 나가시더군요.

 

제가 이거 보고 빡쳐서 비맞으면서 달려나갔습니다.

 

달려나가서 바로 본 것은

 

택배기사는 차에 타서 택배 물건 손에 쥐고있더군요

 

어머니께서 " 택배 집까지 가져다 주는게 택배아니예요?"

 

했더니

 

택배기사는 " 아 그냥 가져갑니다 ? 않받아요 ?  왜 나한테 그래요 다른 택배도 많은데? "

 

제가 이말듣고 빡쳐서..

 

간이 부었어요? 이랬더니

 

절 처다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 택배 집까지 가져다 주는게 택배지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예요 ? "

 

했더니 택배기사가 그냥 가져갑니다 하고 창문 올리고 가더군요.

 

고객을 비에 쫄딱 맞게하고서는.

 

그래서 제가 집에 돌아와서 료줸택배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과 연락을 했지요.  근데 운송자 번호 때문에 잠시 끊었지요.

 

그리고  Gee마켓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택배 않받으시겠다고 하셨다던대.

 

왜 그러세요? .. --------- ( 중요한건 않받는다 소리 한번도 않했습니다. )---------

 

--- 그래서 이상황을 설명하고..

 

.....  중요한건.. 제가 왠지 느낌이 ㅆ ㅐ해서...

 

폰으로 그 기사하는걸 찍었다는겁니다.

 

.. 올리고 생매장을 시킬려고 하닌까..

 

어머니가 참으라내요.

 

.. 그래서 참습니다.. 정말.. 뭐같은 인간 다봅니다.

 

나이 30 정도 먹은것같던대.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도 않지고 고객을 상대로하는 서비스 업에 종사하면서 고객이

촌에 산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물로 보내요.

 

정말 이런인간에게도 자식이있고 부모님이 계시겠지요.

 

-.-... 개같습니다..

 

군입대 6일남았는데 쩝...

 

--- 그래서 료줸 택배에 신고하는거 관뒀고...Gee 마켓 회사랑 연락해서..

     내일 다시 우리집으로 보내준다내요.. ---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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