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본격적으로 가까워지기 시작한 재희와 상구!
유진이가 병원 입원해서
사흘동안 상구를 돌보게 된 재희..
처음엔 베란다에만 가둬놓다가
점점 상구를 가까이하게 되는ㅎㅎ
상구같은 강아지면
난 데리고 살수도 있어ㅠ
상구와 산책나간 재희!
상구가 무서워하는 하수구 구멍을 만나게 되고..
갑자기 멈춘 상구
목줄을 당겨도 넘지 못하는...ㅠ
"아오.. 아저씨 기다려봐 쫌!!
"
상구를 기다리는 재희..
"상구,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 너에게 주어진 난관이 이것 말고도
더 크다고! 어서 뛰어!"
(하아....
엄마 보고싶고
집에 가고 싶고....
살기 힘들다ㅠ)
상구가 좋아하는 오이로 유인해보려고 하다가...
"상구, 이건 진정한 용기가 아니다
자, 내 눈을 봐! "
분위기는 올림픽 결승전 수준ㅋㅋㅋ
그
순
간
!!!!!!
!!!!!!
힘차게 뛰어오르는 상구!!!
약간 합성 스멜이 좀 느껴지는데..... 킁킁
저거 상구가 진짜 뛴거면
액션 좀 하는데요?ㅎㅎㅎ
상구가 뛰는 순간 슈퍼맨 BGM도 좀 웃겼음ㅋㅋ
우오오오오옷!!!
뿌듯한 상구...
이제 오이 좀 줘도 될듯?ㅋ
비록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서
벌도 받았지만
상구는 영화감상도 하고 클래식 음악도 좀 들을 줄 아는 개..
개콘은 안봄ㅋㅋ
재희와 발로 교감도 하고...
온몸에 때칠을 해도 귀여운 상구♡
상구 너무 귀여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