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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수업듣던 남자한테 꽂혔는데요..

170여자 |2009.07.07 22:58
조회 1,36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상큼하고싶었던...이제 어느덧 헌내기될날이 머지않은

대학교1학년생인데요ㅜㅜ

 

사실...

고등학교땐 그랬습니다.

'그래 대학교가서 남자친구를 사귀자'

대학교와서는.. 당연히 생길줄알았죠..

(제가 뭐 이쁘거나 잘나서 당연히 사기는게아니라...그냥 대학교가면

모든게 이뤄지는건 줄알았던 고딩때였음...)

씨씨도 그냥 되는거고..

캠퍼스를 누비다가 번호따여서 사귀고..

뭐이런 로망같은것들이랄까요..? ^^^

 

ㅎㅎㅎ....

그래요 다들아시겠지만 로망은 로망일 뿐이더군요..

남들은 쉽게되던 씨시..

전 왜그렇게 어려운지.....

다 왠만한사람은 짝이 이미있고.........

 

아 그리고 전 여잔데 키가170이라서 항상 서러웠어요

암튼..남자친구가 업다며 한탄을 해대던 어느날이었어요

(사실 첫수업부터 눈에밟히던 그였죠)

같은 교양수업듣는 남자가 자꾸 생각나는거에요(다른과임)

알고 지내려면 번호를 따야되는데...

여자입장에서 번호먼저따고 그러는게 참.........그랫어요그냥 뭔가

그남자한테 제가 쉬운여자같아보일까바...먼저 물어보기가 그랬거든요..

다른여자분들이 그랫다고하면 우와 멋지당..이러케생각했는데

제가하려고하니까 막상.......... 용기가 안생기고...막 암튼 ㅠㅠ

 

근데 지금 방학이잖아요...

어떻게 따고싶어도 못따고...

종강날에 마지막으로 따려고했는데

하필 교수님이 종강날에 일정이있으셔서 과제로 대체하는바람에....

(하지만 그날 운명처럼 만나긴했음!!!!!!!but 번호를 따진못했음 ㅠㅠㅠ)

 

아진짜.......

수소문한 끝에

저의 정보력과 판단력(;;)으로

그사람의 싸이를 알아내긴했는데요..........

일촌신청을 걸어볼지.........

싸이주소에있는 핸드폰으로 문자를보내볼지.........

아 그러면 또 미저리로 생각하지나 않을지..............

전 정말 이런고민을 단한번도 해본적이없거든요.............

남자는 한두번사겨밨지만.....그냥 막 엄청 좋아해서 사긴것두아니고...

솔직히 학창시절때 사긴게 뭐.........진지하게 사기고 그렇진않자나여...

(진지하신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요...ㅠㅠ)

 

아 여러분

톡여러분

제가 어떻게하면조을까요

저도 남자친구좀 사기고싶거든요...

정말정말 제스타일인데...........

많은걸바라진않아요 ㅠㅠㅠㅠ

그냥 저보다 키크고 사람답게 생기고 착하고...

그런사람을 원하는데 딱 이사람이 걸리거든요 ....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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