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먹고살기위해 발버둥치는 22살 여인네입니다
조언좀 들고싶어서요
몇달째 백수생활을 전전긍긍하던 제가 알바를 시작하게됬습니다.
내일부터 나오라는 말에 축제분위기에 휘감긴 저는 기쁨마음으로 출근을 햇지요
같이 일하는 알바생은 저를 포함해 3명이구 1명은 나보다 언니 1명은 나보다 2살어린 동생이였습니다 같은 또래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모르는것도 좀 편하게 묻고 즐거울줄만 알았는데 ..........................
2살어린 뚱녀오타쿠의 성격이들어나기시작하더라구요
(살찐거욕하는게아니라 행동이미워서 ㅠㅠ)
말 끝마다 토를 달고 얼마나 저를 얄밉게 부려먹는지 첨엔 제가 첨이라 일을 못하니까 저러는거겠지 근데 정도가 지나치는듯 합니다.
은 공간에서 일하다보면 왔다갔다하면 서로 몸이 살짝 닿는 일은 있을수있는거 아닙니가 ?
쎄게부딪혀서 기분나쁜 그런것도아니고 ..그럴때마다 첨엔몰랏는데 뒤에가서 혼자 저와닿앗던 몸을 터는 모습을 발견햇습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그러는게 아닙니까
(나도 너랑닿는거시러..이것아ㅠㅠ여튼)
닿앗을때 뿐만아니라 모르는게 있어서 저기요~ 하고 불르는 손짓에도 항상 다시한번 털곤합니다 제가 무슨 문둥병환자도아니고ㅡㅡ.또 일을하고있으면 뒤에서 뜨거운 시선이느껴집니다 제가 하는걸 하나부터열까지 아주 아예 옆에서 대놓고 처다봅니다 지 하던 일은안하고 왜 저하는걸 보고있냐구여 숙제검사하는 선생님처럼 제가 맞게 일을햇는데도 꼭한번다시물어보곤하는데... 휴 ㅜㅜ
기분나쁘게 꼭 사람 취조하는투로 말을하니까 문제죠.
점심먹는 시간에 말한마디안하고먹습니다 정말 밥먹다 체할꺼같습니다.
또 뭐하다 떨어지거나 저를 넘어서 물건 같은거 놓을때 제딴에 도와주려고하면 됫어요! 이렇게말하질않나 손뻗어서 물건 받아주려고해도 제 손이 민망할정도로 고갯짓으로 치우라는 신호를하고 자기가 다시 놓습니다 .
제가 하는 행동마다마다 엄청난 신경전을 하는게 보여서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정말 분장실의 강선생님에 안영미를 능가하는 아부로 언니에게는 말끝마다 너무예뻐요 ~ 살랑살랑 웃으면서 이야기하면서 저와만마주치면 표정이변합니다
전 10시간 넘게 일하면서 혼자하는일도아닌데 일하는동안 말도안합니다 10마디할까말까합니다
집안사정으로 힘들어서 꼭 이알바버티고싶은데 ㅠㅠ
어린것이 아주 언니를 쥐잡듯이잡내요
뭐라고하고싶지만 배우는입장이고 진짜 그 안여뚱이
저에게 염산을 뿌릴것만같은 포스를 가지고잇습니다..
왠만한 아줌마포스이겨요 ㅠㅠ저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