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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를 보고 난 후~

윤선희 |2004.06.07 23:36
조회 1,205 |추천 0

 트로이 참 멋있었던 영화입니다..

 

갠적으로 여자임에도 전 브래드의 잘빠진 몸매보다는 ㅋㅋ(사실 좀 두근 했었죠..두근..두근.. )

핵토르의 조국을 ,,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그 케릭터에 전 더 반했었는데..

 

연기 참 잘했어요 에릭 바나는 마치 그캐릭터가 에릭 바나인냥..

 

마지막에 .. 헥토르의 아내가 울고 헥토르가 죽는 부분에선 너무 슬퍼서... 보기 힘들더군요..

 

ㅋ ~

 

조금 있으면.. 2002년도 6월 29일에 벌어진 서해교전 3주년이네요.. 헥토르의 케릭터를 보면서

국민들에게 잊혀진 존재인 서해교전의 해군들이 생각난건 왜일까요?

그분들도 죽을때.. 자기가족들, 아내 아들이 있었을텐데..

 

모쪼록 그영화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 대한민국 국군 장병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아..그냥 그렇네요.. 저런 사람들이 없었다면.. 저런 영웅이 있기에 인류의 문명이 발전되더온거구나

싶기도 하고.

 

헥토르같은 남자 만나서 잘먹고 잘살고 싶네요... 아내 사랑하는 마음도 따뜻한 정말 멋진 케릭입니다.

그죠?

 

아켈레스보단 남편감으론 몸짱보단 아내사랑이 지극한 헥토르가 좋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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