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하늘이 무너져도 하루 8시간은 꼭자야하고 낮에 낮잠으로 한시간정도 자고...
그 고문이라는 고3때도 12시 이후에 잠든 날도 없었고 맘에 안드는 선생님시간엔 맨 앞자리서 배게 끌어 앉고 자고...
솓아지는 잠을 자기 위해서 했던 그 모든 짓들을 해도...
요즘은...
새벽 2시가 넘어서 하품조금하다가 이불속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디굴거리다가...
한 2시간정도 자다가...
다시 5시쯤 깼다가 다시 간신히 잠들어서...
7시쯤 일어납니다.
사람 사는게 아닙니다.
따스한 우유를 마셔라...
양파를 해체해서 머릿맡에 두어라...
따스한 물로 샤워를 해봐라..
시중에 유통되는 불면증 치료법 다 사용중입니다만...
매일 같이 하루 4시간...
피곤하고 노근하고 졸립고...
그런데...
이불속에만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듯...
거기거기~~~~
지금 손에 쥔 돌 내려놓고...
졸려서 죽겠는데 잠이 안오는 이 작금의 상황을 퇴치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졸려서,,
아무것도 못해요
수면제 먹는 방법은 빼고 다른거...
약에 대해 내성도 없는지 - 약이라면 사죽 못쓰고 먹어치워대서 약물중독 의심받기는하지만...
다들 약하다는 타이레놀 2알만 먹어도 하루종일 내쳐자고 3일은 약에 취해서 지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제발...
한번에 푹... 6시간만 자도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