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출발해서 강릉까지 찍고왔습니다.
부산역에서 힘차게 출발! 사람이많아서 사진찍는데 쫌 그렇다는
울산에 도착해서 감격의 한컷도찍고
비오는날 우비입고걸으면서 사진도찍고
하천가에 야영도하면서
물놀이도하고
컵라면도먹고
초등학교에서 텐트도치고 시골 어르신들의 도움도 받구 복숭아 한박스 까지 넙죽 주신 아저씨^^
바다에서 플라이피쉬도타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저와 처음 부터 끝까지 같이 해준 친구 입니다^^
더 자세하고 길게 써드리고 싶은데 사진은 10개밖에못올리고 일기가 넘길어서 다쓰지 못하겠네요
더 구경하시고 싶은분은 제싸이로 구경오세요 ^^
.더 구경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구경오세요 ^^
성인이되고 배낭하나메고 여행가고싶엇었는데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그냥 여행 다녀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http://www.cyworld.com/bangjs88
여행을하면서....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느꼈고
일상과 다른생활에 대한 재미를 느꼈고
여행을 할 수 있는 내가 감사했고
함께한다는 것의 행복함을 느꼈고
동해가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고
복숭아가 차갑지 않아도 맛있다는걸 알았고
시원한 물이아니여도 꿀맛이라는걸 느꼈고
삶은계란에 소금이없어도 맛있을 수 있다는걸 느꼈고
집이 제일 편하다는걸 알았으며
지도 상에는 좁은 한국도 엄청 넓다고 느꼈으며
세상은 얼마나 더넓은지 예상 할 수 있었고
모르는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걸 알았고
세상엔 좋은사람도있고 나쁜사람도 있다는걸 알았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것의 소중함을 알았고
우리부모님 밑에서 태어난걸 감사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