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쓸말도아니지만 혼자앓기엔 좀 아파서 -ㅅ-ㅎ
1년반정도 사겼던 사람이랑 6개월만에 연락이 닿았는데요,
헤어진뒤 타지에 돈모아보겠다고 혼자와서 혼자라는부분에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니여
서 솔직히 헤어진 그사람 잊고사는게 잘안되더라구요.
그렇게 가끔 너무너무 생각날땐 연락도 해봤지만 그때마다 묵묵무답이었던 핸드폰이었
는데 며칠전에 또 그렇게 연락을해보니 받는겁니다.
자다받은거같은 목소리에 피곤할거알면서도.. 너무너무 반갑고 설레서 오랜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잠시하다 잠들고 다음날이 되었는데 확실히 예전하곤 다른마음으로 절
보고있는거같더라구요. 특별한 언급은 하지않았지만서도 말에서 느껴지는 부분같은게
있잖아요. 그러면서 슬슬 걱정이 되네요. 저는 전처럼 까진아니더래도 서로 옆에서 좋
은친구로 있어주면서도 한편으론 언젠간 다시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꾸준히
연락을 했던거고 어렵게 연락도 다시 닿았는데요. 그사람은 완전히 정리를 했나봐요 ㅎ
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사랑한번 할때마다 헤어지면 쉽게 잊기가 잘안되서 맘
고생을 꽤 오래하는데요.. 은근히 고문이네요.. 일하면서도 더생각나고.. 무뚝뚝하게 반
응하고.. 연락도 잘안받고.. 바쁘다는 문자도 바쁘니까 보냈겠지 하면서도 아는사람들
은 다 아는 표현이잖아요 ㅎ 어떻게보면 차라리 시원하게 속마음이 어떤지 말이라도 해
줬으면좋겠는데 확실한 대답도 하지않고 다시 답답해진마음이 6개월동안 그래도 좋아
지고있던 마음이 다시 복잡해진기분이라 괘난 행동을 한건가 싶기도하네요. 여자만큼
남자의 촉 ? ㅎ 도 잘맞던데 ~ 예전에 그마음이 아직남아있어서 힘든거겠지만 그저 맘
에 실연했던 기분이꽉~ 차있는것처럼 답답하고 그러네요 ㅎ 저혼자만 너~ 무 이러는것
도 웃겨서 -ㅅ- 자제해야지 하는데도 확실히 하루아침에 되는사람맘이 아니다보니까
요.. ㅎ 하~ 짝사랑하는것도 보통 힘든일이 아니지만~ ㅎ 이런입장에서있는것도 쉽지
만은 않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