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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노옴~~~~어딜간게냐~~~~~?!

쥔집미친개 |2004.06.08 21:08
조회 220 |추천 0

어느날,,,허락도 없이~내인생에 끼어든 시끄러운~녀석...

 

첫째날,,,고거참,,,막~ 야리는거이...인상한번,,,쏴~하다...

 

둘째날,,,그쏴한 야림은,,,,어김없다...쪼매 많~~이~~시꾸랍다~

 

거참~말도 많은거이~~"시꾸랍다!!!!!!!!!!!!!!!!!!!!!!!! ㅎㅎㅎ"

 

셋째날... 정말~맘에 안들어,,,나를 대놓고 무시하는 녀석은 태어나 첨이다...

 

내가,,,세상에서 저같은,,,넘에게도,,,요래~~무시도 다하는구나~~

 

넷째날...암케도~~고넘이,,,좀~멀빡이 쪼매 딸린~~듯....

 

이만하면,,,내 존재를 알터인디,,,모른건지,,,모른척~하는건지,,,

 

앞으로 친해지기 힘들것 같은 예감,,, 그 예감은 적중했다,,,

 

얼굴을 익혀가 친해질~만도 할터인디,,,,마주칠 때마다,,,

 

아주~~대놓고 무시함시롱,,,소리를 지른거이...잘~한다~

 

난,,,정말 못마땅해~~~ 오냐~7월만 기다려라~~ㅋㅋㅋ

 

그렇게,,,녀석과~~한지붕 아래,,,티격태격~3년을 지냈다///

 

그간,,,괜한~~~미운정이나 들까 걱정했는데...

 

암케도 부대끼며~ 삼시롱 정이란게 쪼매 든 모양~~

 

근데,,,그녀석이 보고잡다...안뵌지...4일째다...어디 갔을까!!!????

 

낮에도 두눈에 레이져를 싸가~~ 눈부라리며~~독기를 품을땐,,,

 

정말~~내눈앞에서 빨랑~ 사라지길 바랬지만....그래도...

 

고거이 아니었는데....날도 더워지는데....어딜간건지....

 

금요일,,,쥔집아자씨,,,사시사철~어김없는 그 빠숑~~~~~

 

반바지,,,난닝구 차림해가~~~10시가 넘어서까지,,,뚝딱뚝딱~~

 

공사하더라니~(아자씨도 글고보면 참~연구대상이여~ㅋ) 토요 아침~~

 

출근길....고넘이 그날은...대문밖에서,,,날 맞이(?!)한다....

 

그날도,,,그 서슬퍼런,,,레이져는 날 향해있고....

 

그날~오후~~ 그날 부터,,,그녀석은 뵈질 않았다...

 

그넘의 아담한 집이 자리잡앗던,,,파란~ 감나무도 안보이고...

 

대신~~~옹기종기 자리잡은 자그마한~~화분들~~~

 

그날~~감나무가 베진날~~그녀석도 사라진~~~것이다...

 

어제 오늘~~퇴근길,,,계단을 돌아~내 뒷통수에 서서~

 

항상~끈적끈적하고,,,뜨거운 눈길(!?)을 보냈던 녀석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 허전한 마음까지~~

 

당췌~그넘은 어딜간걸까?!?!?!?!?!??????!?!?!?!?!?!?!?!

 

또,,,어딘가에서....나같이 만만한 사람을 만나...아무나 보고,,,

 

퍼런~레이져를 쏘고 있진 않을련지,,,그럼 다행(?!)이지만,,,,

 

혹,,,행여나,,,돌아오는 복날을 기하야~~한빠숑하는 쥔집아자씨~~

 

기횔 삼아~한몫~~챙긴건 아닐런지....고넘 무게도 만만치가 않아서리...

 

몸값도~~상당할 터인디....

 

야~~ "오묘한 깜갈색을 띔시롱~검둥이란 당치도 않은 이름을 가진...

 

공갈빵~ 미친개야~~날도 더워지는데 어딜간거냐~~~~"

 

"요렇게 날이 더워지면,,,더더욱 조심해야 하는 니 처지를 모른게냐!?"

 

얼렁얼렁~ 돌아와라~~~ 내가 맛있는 핫바 줄테이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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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넘이 어딜갔을까요?!

 

암케도 안뵈는게 걱정이 되서리~~~케케케케~~

 

거넘이...없는 이겟판에서,,,내 존재는,,,과연~~~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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