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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돈보다 소중한게 들어있던 지갑을 주웠어요!

클린앤클리어 |2009.07.11 11:09
조회 135,760 |추천 19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청렴홍보단 '클린앤클리어' 입니다.

( '톡'되어서 정말 깜짝 놀랬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클린앤 클리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최한

2009년 클린코리아 캠페인 대학생 청렴홍보단 전국 12개팀 중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학생 4명으로 구성되어있는 팀입니다.

 

 

우리 클린 앤 클리어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청렴 홍보단으로써

인천지역의 청렴 마인드를 나아가 대한민국의 청렴마인드를

확산시키기 위해 Clean Family → Clean In-Cheon → Clean Korea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클린앤 클리어는

"여러분의 깨끗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버스를 타고가던 도중, 앉으려 하다가 의자에

지갑이 떨어진걸 발견했어요!!

 

순간 가슴이 쿵쾅쿵쾅, 줍긴 주웠는데 다른사람이 날 혹시 의심할까봐 ㅜㅜ 소심한 마음에 버스에 내려서 열어봤답니다 .

 

 

 

 

 

(+버스는 낮이었어요. 이건 저희집에 있던 그냥 버스 사진이랍니다 ^,^)

 

현금이 많이 들어있지는 않을거란걸 알고있었기에, 

(그 자리에서 중학생이 내리고 제가 앉았거든요)

 

나름 설레임 반 기대반으로 지갑을 열었는데 .. . 두둥  정말 깜짝 놀랐어요 !

 

 

 

 

 

 

 

 

학생증 한장과, 버스카드, pc방 이용카드를 빼고는 . . .

 

 

 

 

 

 

모자이크했어요. 학생분 걱정말아요. 지갑은 우체통속으로 잘 들어갔어요 ^,^ 다음주 쯤이면 받을 것 같아요 

 

 

 

 

 

 

총 7장의 유희왕 카드만이 가득했습니다.

 

유희왕 카드가 인기가 많다는겄쯤은 알고있었지만 , . . .

실제로는 유희왕 카드를 처음보는 24살인 저이기에 이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지만 ,

왠지 지갑에도 넣고다니고 황금색으로 반짝반짝 하는 걸 보니

이 친구에게는 돈보다 소중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

 

 

 

그래서 오늘 우체통에 가서 지갑을 넣고왔습니다.

학생증에 학교며, 집 주소까지 다 있던데 주인에게 잘 되돌아 가겠죠!

 

 

 

 

 

 

학생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학생의 유희왕 카드,,, 다시 학생품으로 되돌아 갈꺼예요!

 

 

 

얼마전엔 버스에서 핸드폰을 주워서 기사아저씨께 찾아달라고

드렸는데, 잘 되돌아 갔는지 모르겠어요!

저 요즘 착한 일 많이하네요 ^,^

 

 

언젠간 저도 뭐 잃어버렸을 때 다시 제품으로 오겠죠, ㅎ

 

 

 

 

 

 

안녕하세요.

부정부패없는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대학생 청렴홍보단 클린앤 클리어 입니다.

 

 

저희 블로그 오픈기념으로 이벤트 합니다.

아직 청렴홍보단이 무엇인지 잘 모르실듯 해요.

 

그래서 저희 블로그를 둘러보시고 guest코너에 

청렴홍보단에 대한 소감을 남겨주세요.

(로그인, 실명도 필요없어요!)

 

연락처와 함께 남겨주시면 다음주 추첨을 통해서

총 10분께 문화상품권을 댁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ymstw486

 

추첨은 랜덤으로 공정하고 청렴하게 합니다. 제비뽑기 . . .

팀장인 제가 직접 만들어 공정하게 뽑을께요 ^,^

 

 

간혹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니 많이많이 들러주세용♥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으흐흐흐흐흐|2009.07.14 10:27
아이들에게 유희왕카드는 그냥 그림카드가 아니야 내 동생 어렸을때 하두 말안듣길래 울엄마가 내동생 유희왕카드가 들어있던 박스를 장에 숨겨놓고 동생한텐 다 버렸다고 거짓말했는데 내동생 진심으로..영혼이 담긴 울음을 토해냈어-_- 학교도 안갔어....ㅜㅜ 상자를 다시 받았을 때 동생 표정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ㅠ0ㅠ
베플앵커|2009.07.14 09:11
“지갑 잘 분실한다면 ‘이것’을 넣어둬라” 길가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그대로 두거나 경찰서로 가져가거나 또는 우체통에 넣기도 하지만 본인의 지갑인 양 ‘꿀꺽’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지갑 속에서 ‘이것’을 발견한 사람은 대부분 지갑을 돌려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하트퍼트셔 대학 연구팀이 지난 한 해 동안 사람들로 북적이는 에딘버그(Edinburgh) 한복판에 지갑 240개를 던져두고 사람들의 반응을 지켜봤다. 지갑 속에는 웃고 있는 유희왕카드, 아기사진, 귀여운 강아지 사진, 행복한 중년 부부의 사진과 가족사진 등이 담겨 있다. 또 어떤 지갑에는 사진을 넣지 않거나, 지갑의 주인이 기부활동을 한다는 카드를 넣어두기도 했다. 그 결과 총 42%의 지갑이 우편을 통해 되돌아왔으며, 유희왕카드가 든 지갑의 회수율은 무려 88%에 달했다. 뒤를 이어 강아지 사진이 든 지갑은 53%, 가족 사진과 행복한 중년 부부의 사진이 든 지갑은 각각 48%, 28%가 돌아왔다. 또 기부활동 카드가 든 지갑은 그렇지 않은 지갑에 비해 15~20% 포인트 더 많이 되돌아왔다. 전문가들은 유희왕카드가 든 지갑의 회수율이 높은 이유가 미래 세대인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동정심 때문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심리학자인 리차드 와이즈먼 박사는 “이 결과는 사람들이 아기를 돌봐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행동성향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절반에 가까운 지갑이 되돌아 왔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움을 표했다. 와이즈먼 박사는 “지갑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이라면, 만약을 대비해 잘 보이는 곳에 유희왕카드를 넣어두길 권한다.”고 덧붙였다. 사진=flickr.com
베플일체유심조|2009.07.14 09:10
미안, 제목만 보고 난 '콘dom'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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