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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며느리에게 과일 사먹지 말라는 시엄마

임신중 |2009.07.11 19:00
조회 5,311 |추천 0

남편과 저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항상 다툼의원인은 시엄마 때문입니다.

 

어제는 저보고 월 30만원으로 마트며 식비를 하랍니다..

 

그래서 어머니 월 50은 들어가요..그러더니 뭘 그렇게 먹냐는 거에요.

 

전 임신해서 매일 그냥 상추에 고추에 고추장 찍어먹어요..

 

별로 뭐 먹기 싫고 입덧해서요.

 

그나마 과일이 맛있어서 과일을 사먹습니다.

 

그것도 많이도 아니구요.

 

임신 4개월인데도 몸무게 50 나가고 워낙 잘 먹질 않아서 우리 시아버님은 매일

 

먹으라고 난리입니다.

 

저보고 30만원으로 밥 다해결하고 용돈 쓰랍니다..

 

그렇게 아들돈이 아까우면 며느리를 들이지 말지..

 

도저히 매일 돈으로 저렇게 인색하게 구시는걸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남편한테 속상해서 이야기 했더니 화내내요..저보고 오바한다고...

 

저 친정 가있겠다 했어요. 친정가면 돈 안든다고..알아서 다 사준다고..

 

아직 혼인신고 안했는데 애 지우고 이혼할까요??

 

이렇게 살 자신이 없습니다..

 

시어머니 자신은 양수터져 하혈할때도 남의집에서 일했답니다..

 

늘 그이야기 하세요...

 

근데그걸 어쩝니까??저한테 자신의 삶을 어찌 강요하나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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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사랑니|2009.07.12 12:30
애 세끼는 니 애니까 지우던지 말던지.... 그라고 호적 깨끗하다고 처녀행색하지마라. 임신한 며느리에게 생활비로 쪼는 시어머니나... 애세끼 뱃속에 넣고 지우니 마니 하는 여자나.... 남의 세끼라고 함부로 애 지우고 이혼하라고 부추키는 년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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