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엔 꼴 같지 않은 사장이 두~울 씩이나 되죠.
한명은 조기 저 밑에 얘기를 썼읍죠, 10초뒤 들어올껌서 전화질 해대는 재수사장....
또 한명은 배운것도 없고 무식한게 물려받은 돈만 많아 이런회사 차리고 사는 헐랭사장...
지금 방금 자리에 있지도 않은 헐랭 사장을 찾아 친구들이 한무더기 왔습니다.
허걱!
그 사람들 행색보구 너무 놀랐습니다.
요새 세상에도 저렇게 남루하고 지저분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다 있나 싶어서요..
사장님 안계시다고 하면 예의상 조금(약 30초정도) 앉아 있다 담에 와야겠네요..하면서
사라져 줘야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예의라고는 갖다가 찜쪄 먹을라도 찾아볼수가 없겠고, 도무지....참나
한떨거지(4명)가 오구 3분뒤 또 한떨거지(3명)들이 오더군요.
사무실은 그야말로 시끌벅적 시골에 몇일씩 서는 시장두 아니구...
물론 손님대접 하느라 차를 전부 타다 줬져.
그랬더니 언 넘 하나가 일어나더니(참고로 울 삼실 7층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겁니다.
울 삼실 현관에서 벨 누르면 사무실 안에서 인터폰으로 현관에 서있는 사람 확인하고 문열어
줍니다. 근데 그 인터폰이 제 자리서 엄청이 멉니다.
그러더니 그 떨거지 한놈이 계속 왔다 갔다 함서 저를 똥개 훈련을 시킨다 이겁니다.
아니, 사장도 없는 삼실에 와서는 얌전히 주는 차나 받아 쳐먹지 왜 때 아닌 운동을 하고 그런답니까?
어이가 없어서... 벌써 6번째 문열어 줬습니다.
것도 한번 열어줌 10초안에 들어와야 도로 안잠기는 문인데 문도 제대로 못 열어서 다시 닫혀 제가
인터폰까지 가서 열어주고 왔는데 또 가서 문따줬습니다. 이게 증말!!~
날도 더운데 혈압이 마구 오르더군요.
어라? 근데 이 아자씨덜 어찌나 몸에서 냄새가 나는지 저도 죽겠는걸 참고 있었구만 울 늙은 이사가
참지를 못하고 이게 무슨냄새 냐면서 땀냄새 아냐? 이러는 겁니다.
그랬더니 이 무지랭이 아자씨들 아니 사람이 땀냄새 나는게 정상인거지 뭐가 어떻다는 거냐고 댑대로
울 이사한테 난리입니다. 전 아주 패 싸움 나는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제 뒤에 앉아서 줄 담배를 피우고 미치겠습니당.
어쩜 저리 남의 사무실에 와서 저럴수 있는지....
사장님까지 미워질라 합니다.
그러더니 저 인터넷하고 있는거 봄서
"어이~ 아가씨...그거 수영복 입은여자 괘안은데 거좀 보여줘 봐바" 이러는 겁니다.
지랄....달린 눈이라고 주제에 이쁜 여자는 알아가지구![]()
정말 가지가지 합니당~
언제 가려구 저러고들 앉아 있는겐쥐..
울 사장 지금 두달째 코빼기두 안 비치고 있는뎅...석달 열흘 저러고 있으려나?
울 대리는 사장 처남인데 나 보기 얼마나 창피할까 싶습니다.
자기 매형 친구가 저렇게 거지 같으니....쯧쯧
흐흐~
이젠 웃음밖에 안 나옵니당...
어떻게 몰아내져? 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