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을 소개합니다.
저희형은 23살이구요.
얼굴은 우르크하이 대장
피부는 제주도 돌하르방 뺨치는 피부
성격은 dog
키는 168인데...깔창낀키 173이라고 우기고
능력은 쥐뿔도 없는게 매일 내돈이나 탐내고
학벌은 듣도 보도 못한과
근데 여자친구 있는게 신기해 아니 여자친구가 불쌍해...
집에서는 후까시 가오 잡으면서 나부려먹고...
밖에 나가면 착한척 시크한척 순진한척...
아오 형만 아니면 하이킥을 갈기는건데...
컴퓨터에 10분이상 앉아있는 꼴을 못보고...
지배고프면 라면끓이라고 하고...
집에서 편의점 까지 15분 거리인데 1000원주고 메타콘 사오라고 하고...
(500원 모지란건 어쩌라고 그것만 주는거냐...)
반말하면 형이랍시고 교욱 들어가고...
여자친구 집에오면 잠깐 나가라면서 5시간 후에 연락오고...
여자친구 앞에선 나 챙기는척 잘해주는척...
자고있는데 깨웠다고 잘때 지구본으로 복부에 떨어뜨리질 안나...
내가 돈빌리면 이자까지 받으면서 돈빌려가면 순간 기억상실..
(빌려간돈 10만원이 넘는다 이 역적죄인같은 놈아!!!)
잘때 내면상에 똥방구를 뀌질안나...
지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나갔더니 폭탄 재거반 시키질 안나...
여자친구 놔두고 매일 소개팅 헌팅에...(니 주제를 알아라ㅡㅡ)
내 친구들 소개시켜달라고 협박질에..
(전쟁이 나도 너는 친구들한테 죽어도 소개 못시킨다.다 세상을 위해서야..)
여자친구 100일 됐을때 종이학 1000개 접느라 눈이 침침해 졌고..(ㅡㅡ열받네...)
어렸을때 에프킬라 불붙이다가 내눈썹 다태워먹고...
막샤워하고 나온 내 등짝에 갓구운 오징어를 데서 화상 입히질 안나...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훈남이 되고...
싸이 투데이 올린다고 비공개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락 날락...
컴퓨터 폴더에는 일드와 애니가 가득...
하...한심하다...진짜...
전 참고로 이형의 4살 어린 동생입니다...ㅠㅜ
정말 형있으면 아주 그냥 죽을맛이네요.
매일 하루 하루 누나가 있었으면 생각해요...이 호빗 오타쿠 보다..
형있는 분들 안그런가요?ㅠㅜ
저는 저형과 100%닮지도 비슷하지도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