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의 기노완시 우체국에서 아르바이트생이 1,400여통의 우편물을 폐기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일본의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우정공사 오키나와 감사실은 지난 10일 기노완 우체국의 아르바이트 남학생(21)이 편지와 엽서 등 총 1,400여통의 우편물을 폐기했다고 발표했다. 오키나와 감사실은 우편법 위반 용의가 확정되는대로 이 남학생을 서류 송검할 방침이다.
해당 아르바이트생은 전직을 이유로 지난 5월 26일자로 우체국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상태. 하지만 "우편 배달 업무가 많아 귀가 시간이 늦어지는게 싫어서 버렸다"고 용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역시 쪽바리는 안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