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하지 마세여...
결론은 꼭 수술해야 하는 거구여..
출혈 있을수도 있어여... 저는 수혈을 2개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치태반이면...
보험 들으신거 있나여? 들으신거 있으면 어쩔수 없이 수술을 하게되는거니까 보험 적용이 될꺼고 만약에 보험 않들으셨으면 병원에 이야기해서 진단서에 아직 전치태반 넣지 말아달라고 말씀하시고 보험 계약하세여...
제 경험은...
33주쯤에 밤에 자고 있다가 이상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하혈을 했어여... 뭐라고 말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새벽 4시30분에 병원으로 갔습니다...
개인병원인지라... 아직 주수가 너무 적으니 큰 병원으로 가라구 해서 대학 병원에 갔습니다...
대학 병원에서 5일 입원해있었습니다...자궁수축이 되어서 자궁수축 억제제를 먹었지여..(애기가 나올라고 한다고..) 그렇게 퇴원하고 즉시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오라는 당부를 듣고 조심했지여...
그러고서 38주즘에 또 하혈을 하더라구여... 이번에는 조금... 제생각에는 이슬인거 같아여...
그렇게 병원에가서 입원하고서...제가 입원했던곳은 면회시간이 따로 있어서.. 남편 돌려보내고 혼자 있었어여... 그렇게 그날밤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배가 5분에 한번씩 뭉치더라구여... 그래서 간호사한테 체크받고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남편의 얼굴도 못보고...
병원에 가면 항상 최악의 경우를 말해주는 거니가 걱정하지 마시구여...
잘 될꺼에여... 울 아기 이제 10개월 됩니다... 너무너무 이뻐여... 즐육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