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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입냄새때문에 죽고싶을만큼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2009.07.13 21:30
조회 168,800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의 여대생입니다

정말 저는 인터넷같은데 글 거의 안쓰는데요

정말 상상초월할만큼 스트레스받고있고

정말 어쩔때는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할정도로 입냄새에대해 고민하고 있어서

글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입냄새가 나는것같아

그때부터 친구들과 말하는것도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그때로부터 지금거의 7년을 단 하루도 자유롭게 남들과 얘기해본적이 없습니다.

입냄새가 나는것같아서...처음에는 제 느낌인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장난으로 입에서 하수구냄새 난다는둥

진심섞어서 하는 장난들있잖아요..

그런말들로 부터 시작해서 제가 입냄새가 난다고 확실히 느껴집니다

 

근데 더 미치겠는건

입냄새를 느끼기때문에 양치질도 정말 혀 잇몸 이 사이사이 꼼꼼히

하루에 몇번을 닦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정말 입냄새난다는 음식 자제하고

다른사람보다 몇배 청결하게 구강을 관리하는데도

냄새가 나는것같습니다. 제가 위가 많이 안좋아서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느낄때도 많은데 꼭 그냄새뿐만아니라

정말 입을 좀만 다물고 있어도 나는 그런 냄새가 나고...

껌을 아무리 씹어도 입냄새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정말 가장힘든건 대인관계입니다..

사람들이 제 입냄새를 느끼면

양치안해서 나는 줄 압니다..

그렇게 청결하지못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제 아픈 고충은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사귀는게 무섭고

사람들이랑 다닥다닥붙어서 있는곳에서 말 절대못하고

지하철같은데서 전화가와도 입냄새날까봐 전화받지도 못하고

정말 이건 죽는게 차라리 나을만큼 괴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1년 365일중 단하루도 입이 상쾌한적이없고

스켈링, 한약등 안해본게 없습니다..

이제 정말 사회로 뛰어들 나이인데 앞으로 미래가 걱정되고

남자친구 사귀고 이런건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제가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할 정도라면

얼마나 괴로운지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

담배는 절대피우지 않구요...

 

여러분들이 정말 조언한마디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난이라도 악플은 달아주시지 않았으면좋겠어요~

저는 정말 하루하루가 괴롭고 힘들어 도움을 구합니다

 

사람들과 가까이서서 한번 말해보는게 제 평생에 소원입니다....

웃기실지 모르겠지만..정말..간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0
베플롤리팝|2009.07.15 09:22
치과 갔다와보니 베플됐네요 와 신기하다!!! 싸이주소는 그냥 아는남자껄로 올릴께요 전 소중하니깐요ㅋㅋㅋ www.cyworld.com/lsh2859 -------------------------------------------------------------------------- 베플 내용도 좋긴하지만 글쓴이는 지금 양치질을 너무 많이해서 입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입냄새가 많이나서 양치질을 할수밖에 없는 상태잖아요. 양치를 안할순 없죠. 그리고 위가 안좋아 나는 입냄새는 보통 입냄새랑 다르답니다. 내장기관이 좋지않아 나는 냄새는 입을 다물고 있어도 코로도 냄새가 납니다. 단순 구강쪽에서 나는 입냄새는 입다물면 나지 않고요. 혹시 글쓴이님 편도결석 있으신거 아닌가요? 편도 부분에 보면 조그만 구멍이 뚤린곳이 여러개 일것입니다. 그 구멍안을 면봉으로 지그시 눌러보면 노란 덩어리가 나와요 가끔 재채기 하다보면 옥수수 씨알 같은 크기의 노란덩어리가 나올때 있잖아요 그게 진짜 냄새가 심하거든요 편도 구멍안에 그게 있으면 양치를 해도 1,2분정도 있으면 입냄새 나요.. 그냥 보면 잘 안보이니까 후레쉬키고 거울보면서 잘 찾아보세요 노란게 안에 숨어있을수도 있으니까 면봉으로 살살하세요. 넘 씨게하면 입냄시보다 더 큰병을 초래할 수 있음 태어날 때부터 편도가 보통사람에 비해 크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런게 자주 생겨요 지식검색에 편도결석이라고 쳐보시면 자료많아요^^ 혼자 잘 안된다면 이비인후과 가서 빼달라고 하면 돼요 그리고 양치할 때 치실 꼭 사용하시구요 전 지금 교정중이라 치간칫솔이랑 치실을 사용하는데요 양치 아무리 꼼꼼히 해도 치실로 쓱싹하면 오만게 다 나옵니다. 지난번엔 오징어먹고 양치 깨끗이 하고 치실했더니 헉;; 오징어가 나옵디다. 얇게 뭉쳐서 짱박혀 있었음 아 그리고 방금 생각난건데 예전에 사랑니
베플죄송합니다...|2009.07.15 08:19
수화를 배우세요...
베플-|2009.07.15 09:44
글쓴이님 얘기는 아니고.... 커피마시면서 담배피고나서 말걸지마 살인충동느낀다 글쓴이님 힘내세요 ~ 치과의사와 상의한번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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