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저는 22살 여자 입니다ㅋ
저한테는 동생이 2명이 있습니다.
20살인 남동생
7살인 남동생이요 ㅋㅋ
막내랑은 15살이나 차이가 나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 아들입니다ㅋㅋ
가끔씩 데리고 나갈때 조카냐며 물음표를 잔뜩달고 물어오시는 아주머니들 ..
동생이라 그러면 집에 딸만 잔뜩 있는줄 아십니다ㅋ
그럼 전 꼭!! 20살먹은 남동생이 있다는걸 말씀드리고는 한답니다ㅋㅋ
하루는 친구들이랑 막내를 데리고 레스토랑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
한참 잘먹던 녀석이 "저기요~" 하고 알바 언니를 부르는 것입니다
"왜 그러세요?" 하고 친절한 웃음과 함께 다가온 알바언니에게 막내가 하는말..
"예뻐서요 ~^^*"
아 ... 예뻐서요 ... ㅋㅋ
제친구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뒤집어 졌다는 ㅋㅋ
그때가 6살 때인데 .. 역시 남자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예쁜여자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ㅋㅋ
하루는 말을 너무 안듣길래 혼을 좀 냈더니 완전 서럽게 우는것입니다
뭘 잘했다고 우냐며 혼을 냈더니 ..
" 지금 내가 흘리는건 눈물이 아니라 마음에 땀이야 !!"
풋 .. 인상쓰면서 혼내고 있었는데 완전 웃겨서 그자리에서 폭소했습니다ㅋ
엄마가 막내를 임신하셨을때 내심 딸이기를 바랬지만 ..
원래 딸이 애교도 많은게 어른들 말로는 키우는 맛이 있다고 하죠ㅋㅋ
애교라고는 눈씻고봐도 없는 딸을두신 어머니의 작은 바램이었지만
진작에 아들인걸 알고는 그냥 푸념처럼 딸이었으면 ~
하시던 엄마지만..
정말 어느집 막내딸 보다 더 애교도 많고 덤으로 장난끼도 가득한
완전 사랑하는 이쁜 제 동생입니다 ~ ㅋㅋ
사진몇장 공개해요 ㅋㅋ
2006년 여름에
2007년 추석
2008년 여름
가장 최근찍은 설정샷ㅋㅋ
애기때 사진은 USB를 바이러스 먹여 통째로 날려버린
본인의 잘못으로 .. ㅋㅋ
지금 또 머리모양이 바껴버렸다는 ㅋㅋ
엄마는 동생가지고 장난좀 그만 치라 하지만
누님은 재미있어 죽겠단다 ㅋㅋ
항상 건강하고 활발하고 착하게 쑥쑥 !! 자라길 ![]()
완전 사랑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