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해변가에서의 당당함을 위해 노력하시는 영삼성인들 많으시죠?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외식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피하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다이어트 중이 아닌 애인과의 데이트나, 오랜만의 회식자리 같이
피해갈 수 없는 외식 모임이 있기 마련인데요.
외식을 하게 되면 과식은 물론 칼로리 높은 음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망설이게 되지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
직장이나 학교도 나가야 하고 친구들도 만나야하는 상황에서
나 혼자 도시락을 펼쳐 놓고 먹을 수도 없으니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답니다!!
(1) 패밀리 레스토랑
야채 샐러드를 주문할 경우 케이준 스타일의 튀김이 들어간 샐러드를 피하고
야채만으로 이루어진 샐러드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 요리의 경우 소스에 크림이 들어가지 않으면 않을수록
다이어트 음식에 가까우므로 데리야끼 소스 등을 이용한
육류 요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화이트 크림소스 등은 멀리하도록 합니다.
(2) 분식집
분식에는 예상보다 훨씬 높은 소금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부종이 생겨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답니다.
그러므로 양념을 최소화시킨 메밀국수나 김치 같은 비타민 A 성분이 높은
김치말이 국수 등의 메뉴로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중국요리점
중국 음식은 기름이 빠지면 그 맛이 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선택해도 고지방 음식을 먹게 되지요~
중국요리를 먹을 때 최선의 방법은 자신의 몫을 남기는 방법이예요~
이렇게 해도 요리 하나에 한 끼 식사로 대체가 가능할 정도로 칼로리는 높지요.
예를 들어 볶음밥 1인분은 720kcal로 하루 1300kcal를 먹는 사람의 경우
하루의 절반 열량을 초과하는 칼로리가 됩니다.
따라서 최대한 양을 줄여서 먹는 태도가 필요하답니다.
(4) 패스트푸드점
다이어트 중이라면 되도록 멀리해야 하는 곳이지만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호밀빵으로 된 메뉴를 고르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탄산음료와 감자튀김 등의 패키지 메뉴는 선택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것들은 이 자체만으로도 칼로리가 엄청나게 높을 뿐더러
감자튀김 같은 사이드 메뉴의 경우 트랜스지방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꼭 피해야 하는 메뉴입니다.
그렇다면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 다이어트 식단법은 뭘까요?
외식을 자주 한다? 이 점만은 꼭 지키자!
1. 아침은 반드시 먹고 채소류, 과일류, 우유도 꼭 챙겨먹도록 한다.
2. 탄수화물에 편중된 식사와 기름기가 많은 식사(중국음식)는 피한다.
3. 면류(특히 인스턴트면 등)의 기름기 있는 국물은 남긴다.
4. 매일 음식의 종류를 달리하여 메뉴를 선택한다.
5. 커피나 홍차는 하루 한두잔 이내로 연하게 마신다.
6. 부페 음식은 조금씩이라도 모두 합하면 섭취칼로리가 과다되기가 쉬우므로 주의한다.
7. 술을 마실 경우에는 술도 꼭 칼로리 계산에 넣도록 하고, 술에 의해 식욕이 증진되기 쉬우므로 안주를 적절히 선택하여 섭취하도록 한다. 특히, 알코올성분으로 수용성비타민의 결핍이 올 수 있으므로 신선한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외식의 종류별 선택 및 섭취요령
1. 한식
밥과 반찬의 종류가 비교적 다양한 한식은 영양소의 균형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으나
염분이 많은 젓갈류나 장아찌류는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비빔밥, 콩나물밥, 쌈밥, 회덮밥, 김밥 등 채소류를 많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고
찌개류는 짜거나 매운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밥은 2/3공기 정도만 먹도록 한다.
2. 양식
양식은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종류가 한식에 비해 다양하지 못하고,
동물성지방과 칼로리가 높으므로 되도록 피한다.
가장 먼저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충분히 먹고,
메인요리는 1/2 ~ 2/3 정도만 먹는다.
빵을 먹을 때는 버터나 쨈, 시럽 등을 바르지 말고 그냥 먹는다.
후식으로 커피,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피하고 녹차 등을 마신다.
3. 중국식
동물성지방과 칼로리가 높고 특히 염분이 많이 들어 있다.
짜장면보다는 짬뽕이나 우동을 선택하여 건더기만 2/3 정도만 먹는다.
탕수육 등과 같은 요리를 먹게 되면 소스를 되도록 묻히지 말고 조금만 먹는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