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맞벌이라 미루다 며칠전에 햇는데요.. 친정엄마가 메뉴는 다 정해주셨구요. 저는 부침개만 만들었어요.. 저희집에선 이렇게 했거든요..
병어회(요즘 요게 맛있다네요)
돼지고기 누른것(?) - 족발집에서 파는거
오징어 회무침
홍어
잡채
부침 2가지
과일 샐러드
메밀묵(요건 집에서 엄마가 하신거 )
떡2가지
그외 김치.나물.상추.된장 같은거 상에 차려놓으면 푸짐하거든요...
이렇게 보면 몇가지 안되는것 같은데 차려놓으니까 많더라구요..
글고 나중에 국과 밥을 드렸구요...국도 꽃게탕으로 하고 싶었는데 요즘 꽃게가 넘 비싸서
아나고랑 호박넣고 끓였더니 인기 좋더라구요...
저흰 낮에 25명, 저녁에 25명 이렇게 했네요..(신랑 회사랑 친구들)
오늘은 저희 직장에서 몇가지 준비해서 직원들 회식시켜드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