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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아픈사랑이야기 . 좀 들어주세요

QldirQLdir |2009.07.15 21:46
조회 122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입니다.

 

 

긴.. 애기를 하려고해요

도움좀 주실수잇으신가요.

 

 

 

 

 

 

 

 

 

 

저에겐 1년 1개월 사긴 남자친구가 있엇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죠?

같이 마춘 커플티, 목걸이, 반지 , 인형, 양말 ,

일기장 2개, 사진 수십장 , 남자친구가 준 선물,

편지 ,

방을 돌아보면

다 그가 남겨준 추억뿐,

그러나 300일 부터

고등학교를 처음 들어와서

공부해야한단 압박감.

 

전 그와 함께라면 머든지 이겨낼수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는 아니였을까요

저희 아빠가

그에게 불러서 애기를했데요

그다음날 그에게 아빠랑 무슨 애기를 했냐고

했더니 그냥 아무말안하고 공부열심히 하래 하고

웃어줬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이 제생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변하기시작햇습니다.

연락도 잘없고

계속 보내면 미안하다며 문자를 늦게밧다며

이제 너시러 헤헤 , 응 이제 많이 안좋아하는거같다아

이런 문자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만낫죠

정말 차갑더군요

냉정한 말투 내 마음을 울리는말

그래도꾹 참고 웃엇습니다.

헤어지제요

제가 우리 함께한 추억은?

이러니까

지우면 되지

이말.. 미칠듯 슬펐어요

그래서 전 체념하고

그남자에게 잘지내라며 .. 밥도잘챙겨먹고

이말에 그 남자 울더라고요,

흔들..렸어요

왜 우는걸까....

그리고 헤어졌어요

근데 그날밤 먼가 뒤숭숭해서

내일 마지막으로 놀러가자..

이랫습니다.

그랬더니 다음에 가면안대? 또 울보되기싫은데

이렇게 문자가왔습니다.

그래서 설득해서 만났어요

놀러가자고 햇더니 싫데요

그래서 마지막이야 .

그랬더니 발걸음을 움직이더군요

동물원을갔어요

우리가 함께간 장소중에 하나였죠

거기서 난 그를 잡았습니다.

다시 오라고

근데 냉정하게 못가

이러더군요

계속 울다가

그럼, 고3졸업후에 만날수잇니?

이러니까 웃는겁니다.

응 그럴게.

이제까지 제게 한행동은 다 거짓말이엿대요

일부로 싫다고했고 일부로 안좋아하는거같다하고

..

아빠가 저희보고 헤어지라고하셧다고햇데요..

드디어 솔직하게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2년 뒤에 다시 만나기로했고

전 기다리기를 약속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뒤, 전 너무 힘들어 친구들과술을 마셨고

완전 쩔은 상태에서 그에게 전화를했어요

지금 당장 달려가겠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왔는데 제가 안아서 막 울었어요

다시 오면 안되겟냐구

....

그러더니..

 

다시 갈게..

 

이러더군요.

그다음날부터

또 다시 사기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반복이더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미칠것같은..그가 변해가는 모습을..

그래서 전 마지막을 서서히 준비하고있엇어요 또.

그에 엄마아빠를 한번 뵙고 인사하고

그에게 ㄱ ㅏ서 편지랑 선물을 줫죠

2년때까지 기다릴테니 이제 헤어지면 좋겠다구

그랫더니 알겟데요

저희에게 남은 시간은 일주일이엇습니다.

일주일이 끝나면 못보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일주일동안 그는 다시 예전처럼

저에게 정말 잘해줬습니다.

드디어 주말.

저흰.. 이제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사이로

..

하지만 그와 약속했어요

다시 2년후에 만나서 정말 예쁜사랑하기로.

절대 다른 이성은 보지않기로

공부 정말 열심히 하기로.

그리고 안보더라도 끝까지 연인 사이라고..

이번엔 자기를 믿어보래요.

꼭.. 오겠다고 꼭 오겠다고...

 

 

 기말고사 치고 연락을 한다구 하더니

연락이 왔엇어요.

보고싶다며..

토 일 날 만나기로햇엇는데..

또 이모집을 간다고 못만난다구..

하. 그래서 다음주에 만나기로했죠.

무튼. 문자로 말투가 정말 차가웠어요

왜그러냐면서 그랫죠..

그랬더니 친구랑 문자를 많이 하다보니

이렇게됬대요

진지하지도 않은거같구요..

나 사랑해?

이러면 당연하지!!! 헤헤

이런 웃음뿐입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요

그리구 몇일전 토 일요일에 만났습니다.

제 마음은 여전히 똑같은걸까요

1년전그때처럼..

 

설레고 반가웠어요

 

놀이동산을 갓어요

처음엔 둘이 좀 어색..했죠?

그러다가 남자애가 어깨동무를 하구 걸었어요

계속 놀다가

볼에 살짝.. 뽀뽀를 해주더군요

그래요 만날땐.. 이 아이 참 따뜻한 아이구나..ㅎ

그리구 다 놀구 지하철을 탔죠

그남자애가

대려다줄까?

이러길래 예전엔 이런거 묻지도 않았엇는데..ㅎ

그래서 전 그냥 아니 라구 대답햇죠

정말?

마지막으로묻는디! 대려다줄까?

갠찮아.

이러구 그남자애는 먼저 내렸어요

그 뒷모습이 얼마나 절 울린지알아요?

심장이 천근 만근 찢어지고 아프고 쓰리고

지하철에서 내려서

사람들이 다 볼정도로 펑펑 울었습니다

다시는 못볼거같았으니까...

그리고 일요일

아침일찍만나 찜질방을 갔어요

똑같았어요 예전이랑

그 느낌 .

놀았어요 편안히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렵고

눈물만 나고 시간이 제발 멈춰줬음 좋겟다 이런 생각..

일요일은 그 애가 날 대려다줬어요

한번 꼭 안고 제가 문자하라구햇어요 12시까지

문자하다가 자자구요..

문자할꺼지?

응 응

진짜 할꺼지?

응!

그러고 .. 갔습니다

집에 도착.

기다려도 문자는 없더군요

마침 일박이일을 보고잇엇어요

제가..먼저 문자를 보냇죠

씻고 밥먹는다구 문자를 못햇다네요..

문자가 중간중간 씹혓습니다 하다가 말구 하다가 말구

일박이일 너무 웃기다며..ㅎ

그리고 생각 나는 문자는 이거하나.

 남자한테 한눈 팔지 않기다?

그래요... 이문자하나밖엔 생각이 안나요

갑자기 게임하러간다더니 게임하구 문자한대요

열한시가넘었습니다

전화를 햇죠

나 너 게임끈날때까지 기다릴까?

졸리면 먼저자아 ㅠㅠ

이래서 ㅎ..

아직 그 남자아이 폰엔 비밀번호도 똑같고

우리 사진도 다있고 세이별명 , 알림말

지갑에 사진

다 그대로 넣어두고있엇어요..

이 남자아이..

도대체 무슨생각일까요

정말 ..

무슨생각일까요

 저 너무 아파요 힘들고..

믿어야될까 믿지말아야할까

믿어서 안오면

어떡하지...

하지만 잊기엔 너무..사랑해요

 

 

이 남자애..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거고

분명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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